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굉장히 쉽게 살인을 하네요.
찬성: 1 | 반대: 0
생각이 확고해졌기 때문입니다. 살려두면 언제든 벽운산장에 후환이 될 거라고 생각해서죠. 목적을 달성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을 일말의 주저함도 없이 시행한 것입니다. 주인공의 성격이 어느정도 형성되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찬성: 4 | 반대: 0
사이다가 나왔으니 고구마로 균형을 잡아주세요
세계관이라... 김용의 소설 영웅문을 보면 일정한 흐름이 있죠 구음신공이나 일양지등등 우리 판무소설에서도 세계관이 뚜렸한 소설들이 있었는데 글쇠님의 세계관이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이 글도 읽어주셨군요.
외전도 재밌으나 본편의 흐름을 끊는 경향이 있으니 부담스러우시면 쓰고 싶으실 때 쓰시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ㅎ
찬성: 2 | 반대: 0
마교, 혼원일기공 화산, 혼원동자공 연관 있을 듯 하네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글쇠님 작품은 워낙 연참이 많아서 외전 한 편 있다고 불만족스럽지는 않더군요
외전은 다음에 쓰셔도 무난할듯..천마가 기다려집니다.~
시자》시작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ㄳ
무공도 보잘 것 없는 주인공이 화산가서 무공 훔치는 걸 너무 쉽게 말하네요.
마교장로에게서 배운 겁니다. 목표를 정하고 어떻게든 그 목표를 이룬다. 시골에서 자라다 화산에 갇혀있다시피 자란 주인공이 천천히 세상 사는법을 배워가는 과정입니다. 마교장로도 신화공을 익혀 교주가 되겠다는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향해 꾸준히 노력합니다. 그걸 보고 자신도 그렇게 하는 것이지요.
29퍼. 화매령 》호매령
굿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78++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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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