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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천마-天煞魔星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7.11.13 10:23
최근연재일 :
2018.01.12 14:21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1,888,591
추천수 :
32,127
글자수 :
927,673

Comment ' 12

  • 작성자
    Lv.85 du******
    작성일
    17.11.21 23:08
    No. 1

    굳이 동자공에 집착합 필요는 없어보이는데요, 마교 장로를 떨어트릴 계획이 있었다면, 혼원일기공을 알아내서 동자공을 대체하는 것이 더 합리적으로 보이네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1.22 09:46
    No. 2

    천살은 불신으로 가득차서 마교장로가 자신에게 무공을 가르쳐줄 것이라는 기대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토납공을 배워 삼개월 수련했는데 내공이 전혀 모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혼원일기공에 대한 기대도 저버렸습니다. 그리고 마교장로를 떨궈내고 홀로 탈출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최선을 다한겁니다. 혼자 힘으로 탈출하는게 거의 불가능한 상황에서 최대한 이용하고 버린 것이죠.
    그리고 동자공에 집착하는 것은 동자공을 수련해야 천살마기를 누를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굳이 몇년동안 내기도 모이지 않는 동자공을 서장로가 계속 수련하게 한것은 이유가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첫번째는 정신을 잃었지만 두번째부터는 자신의 광기를 지켜보았기에 그러한 상황이 되기 싫어서 동자공에 집착하는 것입니다.
    충분한 설명이 되었으면 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2 소주병
    작성일
    17.11.21 23:59
    No. 3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霧梟
    작성일
    17.11.22 01:07
    No. 4

    기연은 배달받았지만 탈출을 위한 낭떠러지에는 직접 떨어져야...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내꿈은노인
    작성일
    17.11.22 01:12
    No. 5

    잘보고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ga******
    작성일
    17.11.22 07:32
    No. 6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7.11.22 07:41
    No. 7

    무공검법.불사공.응익검...
    다 누군가의 안배?
    작가신의 가호? 농간?ㅋㅋ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3 ha****
    작성일
    17.11.23 01:06
    No. 8

    던져버리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Yogurt
    작성일
    17.11.28 23:04
    No. 9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7.12.01 07:46
    No. 10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12.02 01:24
    No. 11

    또 굴리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7.12.05 11:21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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