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다정도 병이라. 동!자!공! 을 익혔다는 것을 옷 뒤에 쓰고 다니길~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동자공이 깨져서 여자들과 ㅇㅇ해서 음기를 취해 무림공적이 되구
찬성: 2 | 반대: 0
좋은 글 ㄳ합니다^^
찬성: 1 | 반대: 0
ㅋㅋㅋ더 무거워졌네요
ㄳ
눈섭 -> 눈썹
감사드립니다. 이것도 두번째로 지적받은 것 같군요. 삼세번은 없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굿.
주어들은-주워들은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키보드 사정상 ㅗ 와 ㅜ 가 자주 빠집니다. 노트북이라 대책도 안 서고. 오타 제보 더 많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사사받고 - 사사하고
감사드립니다. 전작에서도 잘못 써서 지적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거꾸로 기억했군요. 맞는것을 틀리다 기억하고 틀린것을 맞는다 기억했네요. 딴에는 이번에 제대로 썼다고 흐뭇해하기까지 했습니다. 부끄럽네요.
행운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건필하시어요. 반야경을 읽으면 수양이 많이 되겠군요?
찬성: 0 | 반대: 0
105++좋습니다..수리수리 마하수리...
잘보고갑니다
주말 감사히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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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