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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쇠의 서재입니다.

천마-天煞魔星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글쇠
작품등록일 :
2017.11.13 10:23
최근연재일 :
2018.01.12 14:21
연재수 :
176 회
조회수 :
1,886,297
추천수 :
31,951
글자수 :
927,673

Comment ' 16

  • 작성자
    Lv.81 작은암자
    작성일
    17.11.17 21:30
    No. 1

    음 조자운이 천사성한테 깨지고 화산을 나와 마교로 가서 천마가 되는거 아닌가 했더니 그렇게 되지는 않겠군요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1.17 21:39
    No. 2

    아 소름. 이런 생각 미리 못한 내가 미워집니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6 롤그만해
    작성일
    17.11.18 02:35
    No. 3

    작가님께 감사의말씀 올리고싶은 한 학생입니다. 아무래도 나이가 어리다보니 웹툰만화만 가끔 보고 웹소설은 거의 보지않고 있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문피아에 들어와 작가님의 절세신응이라는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사실 글 제목부터가 한자다보니 딱딱해보이더군요. 그래도 읽다보니 작가님의 해박한 신화, 무협지식에 감탄하기도 했고 작가님의 센스있는 작가의말이 인상깊었습니다. 사실 무협이라고하면 조금 연령대있으신분들이 주로 보시는 장르라고도 하는데 정말 학생으로서도 감명깊게 잘 본 것 같습니다. 입시에 치여 책을 읽을 시간을 못 내고 있었는데, 글을 읽다보면 어느새 새벽인 경험을 오래간만에 해본 것 같습니다.
    사실 무협에는 문외한이라 잘 알지는 못하지만, 작가님의 보석같은 글들 열심히 따라 읽어 보겠습니다.. 오래간만에 좋은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81 내꿈은노인
    작성일
    17.11.18 03:53
    No. 4

    에수렴님 저도 님 나이에 김용작가님의 영웅문으로 무협지에 입문햇는데 향취가 비슷한 글이라 제 옛날생각도 나서 재밌었네요.

    고전 무협지도 한번 찾아보심을 추천드립니다. 글쇠 작가님의 전작이나 김용작가님의 소설들이나 용대운작가님의 태극문정도가 가장 먼저 생각나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DarkCull..
    작성일
    17.11.18 07:05
    No. 5

    수욕정이풍부지.
    원뜻은 아니더라도 현재 주인공 처지에 딱이군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7 가루강황
    작성일
    17.11.18 10:59
    No. 6

    연화 뭔가 싫다 자기 욕심때문에 결국 인생 망칠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0 ga******
    작성일
    17.11.19 22:24
    No. 7
  • 작성자
    Lv.53 ha****
    작성일
    17.11.22 23:26
    No. 8

    동자공 ㄷㄷ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5 콩나물국
    작성일
    17.11.22 23:58
    No. 9

    장문인이면 50-60대일텐데, 다음 차기 장문인 후보자의 나이가 십대라는 게 이상해요.
    중간 큰 싸움으로 이어주는 세대가 끊어졌다면 이해가 되지만, 나이 차이가 너무 커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58 글쇠
    작성일
    17.11.23 11:26
    No. 10

    예리하십니다. 하지만 호군천의 딸이 십대인걸 보시면 호군천의 나이가 대충 짐작 가실겁니다. 그리고 어차피 문파의 일은 대부분 장로들이 이끌어간다는 설정입니다. 무당은 장삼풍이 있고 화산은 서창훈이 있으니 장문인의 위세가 별로입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화천애
    작성일
    17.11.27 23:32
    No. 11

    감사합니다.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4 Yogurt
    작성일
    17.11.28 22:00
    No. 12

    생각보다 조자운 그릇이 크네요. 굿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학교
    작성일
    17.12.01 12:43
    No. 13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12.01 15:55
    No. 14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혜오
    작성일
    17.12.15 16:42
    No. 15

    문체가 언뜻언뜻 낯익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소설보러
    작성일
    17.12.23 16:11
    No. 16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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