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짝 짝 짝.잘 보고 있네요~건 필 하세요
찬성: 2 | 반대: 0
서장로 본인이 삼풍진인 보다 못난 것이 뭔지 모르네요. 도가의 인물이 저리 문파.본인 명예에 얽메어서야. 본인은 삼풍진인의 이적들 다 할 수 있다 생각하지만. 그 마음 따르기엔 쯧쯧 그러기에 주인공 보모로 낙점되었겠지만. 안타깝네요. 서장로가 제 정신 이었으면 천마가 아닌 화산검성이 제목이었은 수도~~~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ㄳ
전혀 사이다가 아닌데욥? ㄷㄷ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무공을 안배웠다고 해야지요. 서장로가 피곤해지겠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찬성: 0 | 반대: 0
91+++
잘보았습니다
잘보고갑니다
보통 산장은 다른 한자로 쓰는데요, 맞고 틀림은 모르겠으나 낯설기는 하네요~
庄은 莊의 속자입니다. 같은 뜻이니 둘 다 맞다고 보시면 됩니다. 편액 같은 곳에는 두 번째 글자를 많이 봅니다. 제가 무협을 간자체로 봐서 첫 글자가 더 익숙하고요. 쾌검신룡 쓸 때 이 문제를 확인했습니다. 다음 글 부터는 두 번째 글자로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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