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완결
그렇죠 화산검성 뭐 이런 거 아니고 천마인데 그것도 동자공 (무공이냐 여자냐 아니 너 남자 하지마)를 익힌 천살 (사성이란 이름대로 가면 소설 재미 없겠죠) 이 편하면 안되겠죠. 낭떠러지 기연 기대하며. 감사히 읽고 갑니다
찬성: 3 | 반대: 0
연화는 ~ 호군천이 거둬~ 호군천과 달리》 문맥 상 뒷부분이 조자운을 지칭하는거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감사드립니다. 수정하였습니다.
유백의 말에 천사성이 대답할때 쌍따옴표 여러 개로 나눠져있다보니 저게 문답인지 혼자 말한건지 헷갈립니다. 예전 작품부터 종종 길게 대화할때 이렇게 쌍따옴표 여러개를 쓰셨는데, 그냥 없이 문단 구분만 해도 충분하지 않을까요?
말의 호흡을 표현하려고 지금 방식으로 쓰고 있습니다. 두 따옴표사이의 말은 한호흡에 한 것입니다. 이 부분은 좀 더 고민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ㄳ
아 저런게 화산의 대사형 이라니 대가리만 컸네
서장로를 극도로 존경하면서 저러니... 한티앞도 분간 못하네요
찬성: 2 | 반대: 0
비밀 댓글입니다.
76+++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굿
화산파의 앞날이 훤하네요. 건필하시어요.
매우 구성이 정교하네요.
찬성: 0 | 반대: 0
잘보았습니다
잡서의 말은 잡서의 말을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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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