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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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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랑 살면 바로 이혼각인데
왜 이런게 상위권?
가수가 노래하면 아이스크림 사먹나요? 이 더운데 어디서 보는건지?
초반부 마누라랑 성격차이가 심하게 나네요 저런 쌍욕이라니;
왜사냐?
진짜 이해가 안가네... 어케 가게 앞에서 노래 부르는 걸로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생각을 하지? 이 정도면 진짜 장사의 장짜부터 다시 배워야겠네
글고 와이프랑 저러고 사는 사람들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지만 심히 꼴보기 싫네요 글 읽으면서 해방감을 느껴도 모자랄판에 이 무슨 염병하는 여편넨지..
근데 어머니한테 아이돌봄비 땡전한푼 안주는건 아니죠? ㄷㄷ할머니가 아이 돌보는게 얼마나 힘든데.. 그리고 저 아이스크림가게 얻은 1억7천은 주인공 목숨값인데.. 아무리부인이지만 개념없네요
비밀 댓글입니다.
아내랑 싸우는 부블부터 짜증나려고 하네요 어느정도 소스는 주고 아내랑 대화를 해가며 진행해야 했어야 하는거 아닌가 하는데 무리수였던거 같아요ㅠㅠ 가부장적인 가정을 제외한 일반가정들은 전부 부부가 같이 상의하고 하지 않나요?
주인공은 병신새낀가 지 목숨값으로 장사시작해놓고는 저런소리듣고 참는다고? 지랄도..
찬성: 1 | 반대: 0
저기 아내가 씹김친데요? 그 모냐 김구라 떠오름 그분 영까방이라 거론하기 그렇지만
소설속이긴하지만, 가게도 남편이목숨값으로 하자해서 하고나서 대박난건데 저러는게 좀.. 남자가 하날 포기해주면 여잔 3갤 원한다는 말이 맞음.
음...나도 결혼하고 아이도있지만 마누라가 저렇게 욕하는건 못참을거같아요 . 일매출 700나오는곳에서 1400가량 홍보비로 사용했다고 저렇게 욕하는건 남편에 대한 모욕입니다. 이후편은 아직 안봤지만 그냥 이혼시키는게 나을듯
아니 아내가 갑자기 돈맛을 알았는지 너무 심하게 변하네요. 솔직히 장사 밑천 남편의 목숨값 아니었나요. 그런데 저렇게 심한 욕을.....
건필요
이혼이구나
가녀리다니 지렌하고 싸워도 박빙이겠구만
진짜 설정 개판.효린 들어온다는 말만으로 권리금 이야기하는데 애까지 낳고 그 성격을 아직도 몰랐다고? 여자 말대로 위험을 피해 떠야지. 뭔 경쟁이야? 파리와 써티 있는 매장 근처에 경쟁식품이 들어 있으려면 그만한 시장성, 유동성 있는 곳 아니면 망하기 딱 좋은데? 선호도가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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