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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렁술렁 잘 읽히네유 잼써유 그런데 뭔가 임펙트가 조금 모잘라유 이번 에피소드가 기대되네유
찬성: 0 | 반대: 0
와, 다른 글들도 읽기 좋은 글 많은데... 이 작품만큼 술술 읽히는 거, 거의 못 본거 같아요. 진짜로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찬성: 1 | 반대: 6
대추, 양파, 순무 마을 ; 판타지 소설에서 거의 이런식의 마을 이름은 없었던 같은데 마을이름이 신선하군요. 잘보았습니다
찬성: 7 | 반대: 2
겁도없이 막 떠벌리고 다니네요
찬성: 13 | 반대: 0
등장인물들이 전부 능력이 하찮아서 더 리얼한거 같아욬ㅋㅋㅋ 현실에서도 재능 많고 먼치킨인 사람 만나기 힘들잖아요ㅋㅋㅋ
찬성: 2 | 반대: 1
잘 봤습니다.
찬성: 0 | 반대: 1
대추 양파 순무 에 이어, 비버를 잡으러 간다라.. 창작에 대한 성의가 매우 부족한데, 머 있겠나 싶은 생각이 드니, 기대감이 없어지는군여..
찬성: 5 | 반대: 12
ㅋㅋ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1 | 반대: 1
미인계?
찬성: 2 | 반대: 0
난 대추 양파 순무 마음에 듬 비버도 ㅋㅋ
위저드스톤 느낌이 나네요
찬성: 3 | 반대: 2
뭐 호구같은 얘기를 줄줄 쓰심 설정도 호구, 마법사도 호구 하는짓도 호구
뭐가 호구인지 알려줘야 작가가 고치는 거지 자기 혼자 호구호구 예시로 들면서 호구거렸으면 과격항 비평이라고 해줫겠지만 그냥 비난뿐이니 원
찬성: 6 | 반대: 1
드물지만 -> 드무나 드물은가 보다 -> 드문가 보다
마법을 갑자기 배운거 들키면 안된다더니 그냥 마법을 지나가다 만난 사람들에게 다 보여주네요 ㅎㅎㅎㅎㅎ 마법사가 여기저기 널린 것도 아닌 설정인데
찬성: 3 | 반대: 0
순무마을 나왔다 친근하다
예쁘다고 갑자기 그 여자 맘에들 생각하는게 너무 부자연스러운데? 정신마법으로 조정당한 수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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