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대체역사, 무협
지략과 용맹이 관우와 장비를 훨씬 초월한 장수. 장판파에서 조조군 십만대군 사이를 칠진칠출 한것은 관우의 안량과 문추를 자른 공보다 크고 오관을 지나며 여섯 장수를 벤 것보다 용맹하다고 생각한다. 상산(常山)의 호걸이 천하에 이름을 날린다. 백포 은창 흰 전마는 적수가 없었고 당할 자가 없었고 당양 장판파에서 칠진칠출의 철혈영웅을 그 누가 당할소냐.
펼치기/접기
후원하기
윤호맘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