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냉장고 작가님이셨구나 전작들은 한참 보다가 너무 루즈해져서 하차했지만 끝까지 보신분들은 다들 열받으셨나보네요. 완결이 어케났길레 ㄷㄷ. 그래도 현재 77화까지는 재밌습니다. 솔직히 제목이 너무 안티에요. 제목은 한 10년 즈음 전에 유행하던 양판 느낌 나는데 내용은 SCP 같은 세계관 ㄷㄷ
여러분 읽다가 어? 뭔가 점점 이상해지는데 이런 기분이 느껴지면 튀는게 상책입니다 이 작가가 벌려놓은 행동거리가 좀 그래서 ㅋ 전작 개판만들어놓고 후기로 읽던 니들의 마음따위는 내 알빠 아니고 난 만족했다 ㅇㅈㄹ 했던거부터 인성 씹창난 작가라 ㅋㅋㅋ 초반만 꿀빨고 버려야겠다 이 작간 못믿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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