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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선작2만?진짜 미쳣네 수준왜이러지...
찬성: 0 | 반대: 0
잘만든갑옷은 그만큼 유연성과 무게분산이 잘되어있었음
잘 보고 갑니다.
풀풀레이트 메일 가벼웠어요 기중기같은거 없었는데 고증 ㅅㅂ
60퍼 즘. 이십 번, 육십일 번 등--> 스무 번, 예순한 번..등으로 ^^;; 횟수랑 문제 번호랑은 다르니까요. 잘 보고 갑니다~
그리고 신이 직접 만들었다는 것도.... 좀.... 신의 의지나 신의 축복이 깃든 물건이라고 하는 것이... 그리고 어떤 이유에서 사제와 신전이 사라진 후 문양이 변하였다고 표현하는 게 더 어울리지 않을까 합니다... 가볍게 읽는 글에 자꾸 고나리질 하는 나쁜 독자네요ㅠㅠㅠㅠㅠ
불통의아이콘
소설에 안 나왔다는 방패를 소설에서는 묘사하고있다니... 진작에 댓글에서 말하는데 수정도 없네
찬성: 3 | 반대: 0
주인공 방패 안얻었다면서 방패에 피를 왜 뿌린다고 되있죠?
잘 봤어요.
소설에는 피를 방패에 뿌렸다고만 (- 소설에선 주인공이 방패를 얻지 못했다고 했는데 그럼 누가 방패에 피를 뿌린 건가요?)
잘보고가요
방패 나오지도 않았다면서 소설에서 피를 방패에 뿌렸다고 나온다고요???? 검이나 갑옷에 뿌린게 아니라요?
찬성: 0 | 반대: 1
위에 나처럼 단분이 계시네. . .
현실은 갑옷 입고 빽덤블링도 할 수있을저도 입니다 생각해봐요 움직이기 힘든거 입었다가 넘어지면 그대로 뒈지는건데 그런걸 입겠습니까? 이건 지식이아니라 상식레벨인데
수정따윈 없었다고 한다..
찬성: 1 | 반대: 0
이 세계관 풀플레이트는 그런갑다 하고 넘어갈 수도 있지만 그럼 왜 그런지는 써줘야죵...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알고있는 약속과 다른 부분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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