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

두 번 사는 포수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지언(至言)
작품등록일 :
2017.03.04 18:14
최근연재일 :
2018.05.29 20:11
연재수 :
271 회
조회수 :
2,498,675
추천수 :
56,310
글자수 :
1,442,018

일괄 구매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구매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구매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일괄 대여하기
현재 연재되어 있는 편을 일괄 대여합니다.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선택 대여하기
선택 구매, 대여 시 작품 할인 이벤트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이미 구매/대여한 편은 제외됩니다.

결과

구매 예정 금액

0G
( 0원 )

0
보유 골드

0골드

구매 후 잔액

0G

*보유 골드가 부족합니다.

  • 꼭 확인해 주세요.
    • - 구매하신 작품은 유료약관 제16조 [사용기간 등]에 의거하여 서비스가 중단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를 구매/대여 후 열람한 시점부터 취소가 불가능하며, 열람하지 않은 콘텐츠는 구매/
        대여일로부터 7일 이내 취소 신청이 가능합니다.
    • - 단, 대여의 경우 대여기간이 만료되면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이벤트 행사가 진행중인 콘텐츠를 구매/대여한 경우 각 이벤트 조건에 따라 취소가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
    • - 콘텐츠 제공자의 의사에 따라 판매가가 변경될 수 있으며, 콘텐츠의 가격변경을 이유로 한
        구매취소는 불가능합니다.
  • 구매 취소 안내
    • - 일회성 콘텐츠이므로 구매/대여 후 열람하신 시점부터 구매/대여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 단, 사용하지 않은 구매/대여 편은 구매일로부터 7일 이내 신청 시 취소가 가능합니다.
    • - 일괄 혹은 묶음 구매/대여를 한 경우, 한 편이라도 열람 시 나머지 편 또한 취소가 불가능합니다.
  • 대여 안내
    • - 대여 기간 : 대여 시부터 편당 1일, 최대 90편 이상 90일

내용

닫기

Comment ' 29

  • 작성자
    Lv.99 도피칸
    작성일
    17.03.22 18:12
    No. 1

    5억이라고요? 드래프트도 떨어진 선수가 계약금 5억이라니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데 작년에 1차 1라운드 뽑은 선수 최대 많이 받은 선수가 4억 5천만원이에요. 경기에서 가치가 아무리 올랐어도 저 계약금은 웃깁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일
    17.03.22 18:20
    No. 2

    작가님 다른건 모르겠는데 스포츠랑 역사물 같은 장르에서 현실성 없으면 그대로 경쟁에서 떨어져 나갑니다. 제 생각에는 이후 전개를 고민 하시기 보다는 야구 상식을 쌓는게 더 좋아 보이는 군요. 어차피 이대로 전개 해봤자 좋은 스토리 나오긴 글렀습니다. 일개 선수에게 휘둘리는 단장이라...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네요. 다른 야구 소설에서 단장이 선수에게 직접 러브콜 보내는 장면을 보고 이걸 쓰셨나 본데, 선수 급을 생각 했어야죠. 작가님 머리 속에는 주인공이 이미 올스타급 활약을 하고 있어도 독자가 보기엔 별 장점도 없는 일개 대졸 포수 나부랭이가 단장한테 건방 떠는 걸로 밖에 안보입니다.

    찬성: 16 | 반대: 1

  • 작성자
    Lv.61 아린민솔
    작성일
    17.03.22 18:23
    No. 3

    2라운드급 뽑는데 5억도 아 그런갑다 하는데 추가조건으로 데려간다면 프론트 뒤집어질겁니다. 그저 설정인가 하지만 단장이랑 장난친다니 매장당할거에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렇다고봐
    작성일
    17.03.22 18:27
    No. 4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도피칸
    작성일
    17.03.22 18:27
    No. 5

    솔직히 5천만원도 많다 봅니다. 대졸에 체격도 부실하니 단점 투성이죠. 한 두 편 더 지켜 보다가 하차하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8 도두란
    작성일
    17.03.22 18:36
    No. 6

    드래프트1라1픽이면 몰라고 육성선수한테 5억주는 구단은 없는걸로 압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89 야야옹이
    작성일
    17.03.22 18:42
    No. 7

    이전보다 훨씬 매끄럽게 나온것 같아요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일
    17.03.22 18:48
    No. 8

    한마디 더 붙이자면, 애초에 캐릭 컨셉이 성공하기 힘들었어요. 다른 포지션 (예: 유격수, 중견수) 같은 경우엔 반사신경, 타구판단능력, 그리고 주자파악능력만 월등하면 단신이나 피지컬이 딸려도 활약이 가능한데 포수가 6피트 미만인 기점부터 이미 아웃입니다. 포수 중 단신이 왜 없다시피 하냐면, 블로킹이 힘든 것은 당연지사고, 와일드 피치 상황에서 주자저지 하기 힘들기도 해서 입니다. 포수물이라 나름 신선해서 봐왔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어떻게 성장판도 닫힌 주인공을 더 성장 시킬건지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많은 라이트 야구팬들이 잘 못 인식 하고 있는 것 중 하나가, 포수가 볼배합을 한다는 건데 야디에르 몰리나 정도의 볼배합이 아니면 대다수의 경우 벤치에서 사인을 내리면 포수가 그걸 보고 투수에게 사인을 보내는 형식입니다. 그나마도 투수가 거절하면 투수가 원하는 공을 던지게 해 줄수 밖에 없는게 포수고요. 그러면 왜 야구 해설들이 투수가 맞아 나가면 포수도 책임이 있다고 하는지 궁금하실텐데 그 이유는 그 포수들이 이미 주전이라서 투수들에게 자기의 볼배합을 관철 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근데 드래프트도 아니고 신고로 들어온 주인공이 이후 1군으로 콜업 되서 첫 경기에 볼배합을 주도한다? 엘리트 코스를 밟은 투수가 그 볼배합을 위기상황에서 신뢰할지는 둘째치고 주인공이 그런 볼배합을 할 수가 없어요, 다 벤치에서 내려주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주전 안방마님이나 베테랑이나 주도적 볼배합을 할 수 있지 신입들은 못해요. 거기다 포수들은 메이저 못갑니다. 말은 물론이고 수많은 불문율 및 문화차이 때문에 탐 케미스트리에 악영향만 끼치는 단신 아시안 포수는 스카우트 대상도 아니에요. 그러면 야구 소설의 왕도 중 하나인 메이저 진출도 없어지고... 이야 이제 생각 해 보니깐 작가님이 아무리 고생하셔도 막장 아니면 메이저는 못 가겠네요. 그럼 kbo나 npb가 최댄데, 그나마도 힘들고... 애초에 주인공한테서 단신 설정을 없애고 부상이라든가 모종의 이유로 1군에서 2군으로 떨어진 뒤 2군을 전전했다가 회귀했다는게 포수물 쓰기 훨신 수월 할겁니다.

    찬성: 10 | 반대: 2

  • 작성자
    Personacon 똘랭이
    작성일
    17.03.22 18:50
    No. 9

    이게 다 이 작품이 너무 아쉬워서 그런거니 진지하게 고려 해 보십쇼. 만약 단순히 상업용으로 쓰시는 거면 다른 장르 쓰시고, 진짜 스포츠물을 사랑해서 쓰시는 거면 야구에 대해서 진지하게 공부를 하시고 쓰시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찬성: 7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5 지언(至言)
    작성일
    17.03.22 18:58
    No. 10

    장문의 의견 감사합니다. 이 글은 안 접을 겁니다.

    찬성: 3 | 반대: 2

  • 작성자
    Lv.99 Jugde
    작성일
    17.03.22 18:59
    No. 11

    수정하니까 거슬리던거 대부분이 날라갔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17.03.22 21:46
    No. 12

    화이팅하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장금
    작성일
    17.03.23 10:38
    No. 13

    잘봤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4 팬티
    작성일
    17.03.27 06:41
    No. 14

    와 신체사이즈 극악이길래 어떤 스토리로 풀어가나해서 여기까지봤는데 진짜 설정이 너무 심하네요 90년대 만화스토리도 아니고 현대야구랑은 너무 동떨어진거 아닌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나래도
    작성일
    17.03.28 19:33
    No. 15

    캣도 1억인데 세븐과 뭐가다름?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5 지언(至言)
    작성일
    17.03.28 19:36
    No. 16

    아, 수정본입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캣츠 부분을 바꿔야겠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7 심마니
    작성일
    17.03.30 09:32
    No. 17

    정녕 이것이 수정한 내용인가요??
    수정한 지금 진행도 전혀 이해가 안가는 막장인데... 수정전은 얼마나 대단했던건지....;;;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7 심마니
    작성일
    17.03.30 09:40
    No. 18

    스스로는 재능이 없어서 2군에서 전전하다 끝난게 억울하다고 하지만... 지금까지의 내용을 가만보면 인성자체가 썩어있는거 같은데요?
    저정도로 기회주의자에다가 자기중심적이라면 누가 믿고 써줄런지 모르겠군요.
    거기다가 묘사된 것 처럼 분석적이고 집요한데다 자기 이익을 위해서 거침없이 상대를 이용해 먹는 성격까지 고려한다면 솔직히 사이코패스 같습니다.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87 심마니
    작성일
    17.03.30 09:43
    No. 19

    이건 차라리 전생에서 2군으로 전전하다 교통사고로 죽은게 더 다행인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네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65 호수속으로
    작성일
    17.04.13 19:32
    No. 20

    별로 흥미롭지 않네요.
    느낌이 없음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5 보이드void
    작성일
    17.04.13 23:41
    No. 21

    돈 부분 너무 억지 스럽네요.
    전편의 지적에 갑작스레 수정 한걸로 보이고, 이거 갑자기 수정 했어도 문데 아니어도 문제네요.

    이게 수정 한거면 기존에 가려던 방향이 이보다 더 얼토당토 하다는거고, 수정이 아니라면 이게 작가가 보여줄 최선이라는건데...
    하아...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5 보이드void
    작성일
    17.04.13 23:44
    No. 22

    야구 소설을 쓰려면 야구 지식부터 쌓는게 좋을듯 해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md*****
    작성일
    17.04.17 06:37
    No. 23

    사람들 야구 참 모르네.. 포수로서의 능력은 키와 덩치와 하등상관없다는 모르는건가.. 뭐 블로킹? 키가 클수록 지면에서 떨어진다는 상식적인걸 모름? 블로킹 공이 빠지는건 포수 가랭이 사이가 대부분임.. 키가 클수록 덩치가 클수록 블로킹이 어려운데 반대로 생각하시네.. 그리고 피치아웃? 피치아웃이랑 키와 도대체 무슨 상관이있음? 투수가 바보다 아니고 어린애가 있어도 피치아웃하는데 아무런 문제 없을건데? 그리고 포수의 덩치가 큰게 포수로서 유리하다고 입증된건 아무것도 없음.. 오히려 덩치가 클수록 좌우록 움직이는게 어렵고 앉았다 일어났다 하는동안 관절에 무리등 더더욱 안좋음..
    김응룡감독의 포수론

    김 감독은 본격적으로 ‘포수론’ 강의를 시작했다. “포수는 덩치가 크면 안 돼. 덩치가 작은 포수가 인사이드 워크가 좋은 법”이라고 했다. 덩치가 큰 선수를 선호하는 김 감독의 입에서 뜻밖의 말이 나온 것이다. 그러고 보니 현재 최고의 포수로 불리는 SK 박경완, 삼성 진갑용 등도 눈에 띄게 덩치가 큰 편은 아니다. 김 감독이 눈 여겨 본 신인 한승택도 체구가 크지 않다.

    김 감독은 “포수가 덩치만 크면 이리저리 잘 못 움직여. 공을 받아도 덩치 큰 포수라면 자세가 높으니까 스트라이크가 될 게 볼이 될 수 있어. 투수 입장에서 과녁이 커 보여도 득이 되는 게 없다”고 했다. 블로킹과 포구가 가장 중요하다는 뜻이다. 투수 입장에선 포수가 공을 잘 받아줘야 안정적으로 공을 던질 수 있다. ‘좋은 포수가 10승 투수를 만든다’는 말은 그냥 나온 말이 아니다.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55 md*****
    작성일
    17.04.17 06:44
    No. 24

    메이저에서 큰덩치를 가진 포수가 많은 이유는 수비형포수가 아닌 공격형포수를 원해서이지.. 블로킹 이니 피치아웃이니 같은 개소리 하지맙시다.. 일반적으로 메이저포수라면 마이크피아자를 떠올릴것인데.. 마이클피아자는 포수로서는 평균이하였음.. 똘랭이님 의견대로라면 마이크피아자는 피지컬이 참 좋은 포수겠네요? 현실은 포수로서는 낙제점임.. 공격수로서 어마어마했지만..

    찬성: 1 | 반대: 5

  • 작성자
    Lv.42 잉엘베르제
    작성일
    17.04.22 21:57
    No. 25

    아...... 그래도 역까지 꾸역꾸역 연명하며 왔는데..... 이 화에서 무너지네요..... 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cutesd
    작성일
    17.04.24 02:18
    No. 26

    아 저 오지랍 역쉬 하차합니다 기대한게 우습군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57 [탈퇴계정]
    작성일
    17.04.30 19:09
    No. 27

    이 소설이 포수 리드에 대한 지나친 환상이 가미된 실제 야구보단 만화에 가까운 작품인건 맞지만, 포수 키로 딴지거는건 야알못 인증이지. 당장 KBO만 봐도 170대 포수들 많고, 프로필 키만 180넘는 작은 선수들 많구만. 그리고 당장 야디어 몰리나도 프로필이 6피트가 안되는데 무슨 6피트 드립ㅋㅋ. 그리고 여기가 메이저리그세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디텍티브
    작성일
    17.06.07 15:49
    No. 28

    잘보고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멘탈리티
    작성일
    17.12.28 16:16
    No. 29

    위에한문 ㅋ 니말대로면 주인공새끼는 메이저접어야되네ㅋ
    작가님 알바쓰세요? 아님 세컨계정뎃글다시나?ㅋ 누가봐도 못봐줄만한 내용이구만 수정해서 괜찮다니ㅋㅋ 빠는글들 보면개웃기다.ㅋ

    찬성: 1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