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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올라올 때쯤부터 느끼던 건데, 내용 이해가 잘 안되요. ㅠㅠ 처음부터 다시 보기는 엄두가 안 나는데, 후기나 댓글에라도 줄거리 요약 한 번만 해주시면 안되겠습니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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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 쉬어서.. 죄송합니다. ㅡㅜ 시간내서 댓글이나 후기에 줄거리 요약 남겨 놓겠습니다..
아... 그런데 어느 부분이 이해가 안되시는지... 배경 말하시는 거죠? 헬렌은 오스티아 영주가 오래전부터 작물 거래를 하고 있던 곳이며 데비의 숙부 내외가 있고 어머니가 오래 요양했던 로안의 근처에 있는 영주국입니다. 제가 줄거리를 써보려고 했는데 이게 뒤에 다 설명할 거라서 어찌보면 스포가 되서요.. 큰 줄거리는 아실테고 아마 세부 배경을 잊으신 것 같은데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감이 잘 안잡히네요. 차라리 질문을 하시면 적어드리겠습니다. ^^
아 그리고 번외편은 젊은 시절 락터드의 얘기로 아직 북쪽 지방으로 가기 전 오스티아를 처음 방문하게 된 때의 이야기입니다.
2-0화에서 배경이 되는 엘소성은 센볼린에 있는 곳으로 센볼린은 네바렌 상단이 11년 전 거래를 시작한 곳이며 1부 마지막에 엘리어트와 키욘이 싸웠던 곳이기도 합니다.
언니가 된 데비다! 셰릴이라니... 데비는 아명이였군요.
네. 다음편 쯤 설명하려고 했습니다만 제가 매번 설명을 늦게 붙이는 것 같습니다. ^^;
아;; 중간에 두달정도 쉬시다가 갑자기 번외편이 나와서 더 헷갈렸나봅니다. 다른것보단 지금 등장인물이 너무 낯설었어서 그랬습니다. 에고, 재차 댓글달아주신 줄은 몰랐네요^^;;
^^
잘 보고 갑니다^^
재밌네여 키욘은 언제 재등장을?
음, 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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