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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랍이 넓은 애군요. 아직 실력도 변변치 않은데 주제 파악을 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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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
주인공 저건 오지랍이 넓은게 아니라 세상물정을 모르는 편으로 보이네요;; 유크를 처음 만났을때도 대응이 이상하고 어렸을 때 혼자서 살며 일하며 여러가지 경험을 했을텐데 처음보는 녀석을 걱정된다고 따라가는것과 스승에게 이야기도 안하고 가는것도 이상하네요
조금 더 자연스러워 보이게 일부 수정했습니다. 많은 일을 겪었어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게 엘리어트죠.
선한 마음을 떠나서 저건 이해 안되는 상황 아닌가요? 사람이 착하다고 자기 능력 생각도 안하고 다 돕고 살진 않죠. 자기 능력 안에서 도울 수 있을 때 돕는거지. 이번 에피소드는 대공들의 세력다툼에 관련되어 엘리어트까지 이어지는거 같은데..확실히 저건 좀 이해가 안되도 너무 안되는..
개연성 부족...좀 더 공을 들이셔서 쥔공이 연루되게 하셔야...뭐 바보도 아니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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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행동에 도무지 개연성을 느끼지 못하겠네요. 도대체 이해가 안 가는데... 작가님은 이해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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