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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를 보내는 것이 내색은 안했지만 역시 슬펐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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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지만 가까운 유일한 자매니까요.
잘 보고 갑니다^^
역시 빽이 있어야하는거죠 이번 편은 지배층과의 인연을 통해 신규 업체가 관공서 납품업체가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소설에서나 현실에서나 변함없는 비리
그런 생각은 별로 못했는데.. 일단 마을에 포도주를 생산하는 가게가 하나입니다. 비리는 금품관계가 오가는 거죠. 남작과 락터드 경의 친분에 그 정도 호의는 받아들이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할 것 같은데요.
잔잔하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계속 재밌으셔야 할텐데.. 요즘 댓글로 또 조금씩 두드려 맞고 이어서 걱정이 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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