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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k 님의 서재입니다.

하트의 반(VAN)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명인k
작품등록일 :
2013.02.04 17:06
최근연재일 :
2019.02.10 23:08
연재수 :
298 회
조회수 :
979,458
추천수 :
28,216
글자수 :
2,269,960

Comment ' 7

  • 작성자
    Lv.31 눈솔
    작성일
    13.12.01 20:04
    No. 1

    언니를 보내는 것이 내색은 안했지만 역시 슬펐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명인k
    작성일
    13.12.01 21:05
    No. 2

    사촌이지만 가까운 유일한 자매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김집사
    작성일
    13.12.17 00:33
    No. 3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이장입니다
    작성일
    14.02.02 20:53
    No. 4

    역시 빽이 있어야하는거죠
    이번 편은 지배층과의 인연을 통해 신규 업체가 관공서 납품업체가 되는 내용이었습니다.
    소설에서나 현실에서나 변함없는 비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명인k
    작성일
    14.02.02 21:56
    No. 5

    그런 생각은 별로 못했는데.. 일단 마을에 포도주를 생산하는 가게가 하나입니다. 비리는 금품관계가 오가는 거죠. 남작과 락터드 경의 친분에 그 정도 호의는 받아들이지 않는 게 오히려 이상할 것 같은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5 용천마
    작성일
    15.01.18 03:38
    No. 6

    잔잔하니 너무 좋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9 명인k
    작성일
    15.01.18 10:31
    No. 7

    감사합니다. 계속 재밌으셔야 할텐데.. 요즘 댓글로 또 조금씩 두드려 맞고 이어서 걱정이 좀 되는군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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