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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좋네요... 풍경도, 인물도, 배경도 대사도.... 보석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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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감사합니다. 쓰면서 흐름이 바뀌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만에 보는 수작인듯 요즘은 중2병 걸린 초딩들만 글 쓰는지 오글오글 중2병 초딩난무 사이에서 이런 글이!!!
감사합니다. 과찬이시네요 ^^;
이번 편은 잔잔하고 포근하고... 그냥 좋네요! +_+
저도 이번 편 좋아합니다. 락터드가 엘리어트에게 마음에 든다고 할 때가 좋아요. ^^
위에도 있지만 제가 좋아하는 두 부분에서 공감하고 좋다고 해주실 때 기쁩니다.
오!! 내일 낮 일정이 뭐든 아니라면 밤새 다 읽어버릴거양....작가님 감사... 이리 아름답고 매력적인 글을....
감사합니다. 그래도 너무 늦게까지는 건강에... ^^;
드디어 제대로 두사람이 만났네요.. 웃음이 절로 나오는 편이었습니다 ㅎㅎ 이 소설의 반은 락터드의 이름과 관련되 있는건가요?
이름과는 상관없고 영어로 VAN입니다. 더 위에 적어 두었지만 선두. 선봉. 선봉에 서다. 란 뜻입니다. ^^
정말 잔잔하면서 좋은 글입니다. 이런 호흡 정말 좋군요...인연이라는것처럼 시간을 두고 돌아 드디어 만나게 되는군요...
제자를 가르칠 생각이 없던 락터드와 마음을 잘 열지 않는 엘리어트 사이를 잇는데 필요한 호흡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두 사람이 인연은.. 인연인거죠.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그런 느낌 계속 드릴 수 있게 쓰면서 노력하겠습니다. ^^
요즘 볼 글이 너무 없었는데.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 이런 기연이.. 너무 좋은 글이네요. 댓글다신 분들 말 대로 보석을 발견한 느낌입니다. 정말 즐겁게 읽다가 갑니다.
좋게 읽어주시니 감사합니다. 계속 열심히 써보겠습니다 ^^
잘 보고 갑니다^^
^^
재밌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드디어 시작인가요 ㅎㅎ 재밌네요
시작이 좀 길었죠.. ^^;
락터드 반하트..하트의반.. 재밌습니다
락터드의 반(van, von) 은 귀족이라 붙은 거고 제목의 VAN(영어스펠은 똑같네요.)은 그냥 영어로 쓴 건데 뜻은 달라도 이름에서랑 제목이랑 중복되게 한 건 의도한 거긴 합니다.
멋지네요!
먼 길 돌아왔네요.
네.. 그리고 이제야.. ^^
후아.. 진짜 잔잔한글 드디어 만남이있어 뎃글하나 남기고 다시 글읽으러 떠납니다 ㅋㅋ 일본느낌? 일식의 담담함 일드나 일영화의 담백함을 좋아하는사람 아니면 여까지 오기 힘들듯요 ㅋㅋㅋㅋㅋㅋ 전 계속 갑니다~
여백 있는 일본 영화 저도 좋아하긴 하는데.. 딱히 염두하고 쓰진 않았지만 분위기가 그런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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