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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져요~~~~~~~~ 드디어 엘리어트가 아버지와 이름을 찾고 기사서임까지..삼종세트를 획득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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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드디어 해결.. 저도 이제 한시름 놓았습니다.
진한 감동이 묻어오네요~~이제 전쟁터로~~잘봤습니다
전쟁신을 화끈하게 보여드리면 좋겠지만 앞으로 전개될 방향이 아마 예상하시는 것과 다를 것 같아 좀 죄송하네요..
잘 지내냐? 첫마디에 감동이... ㅎㅎ 잘 봤습니다^_____^
십일년만에 묻는 스승의 안부죠. 저도 그 첫마디가 제일 와닿습니다..
쩐다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_ _)
저도 잘 지내냐? 이 한마디에 찡...
저도요.. 정말 그립습니다..
어린이날에 먹먹하네요
민가닌님은 어린이가 아니시니 크게 상관 없..;;
아, 보다가 울뻔했어요... 락터드 네쉬하트 경 정말 오랜만이네요... 이젠 엘리어트도 네쉬하트 경이라고 불리는건가요?
그렇긴 한데 앞으로의 상황이 지금까지와 아마 그리 큰 차이는..;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리아님.
아.. 수묵화처럼 담담하지만 그윽한 향기가 있는 '화'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쓸 때 감정이 너무 과하지 않은지 아니면 부족하지 않은지 항상 고심하는데 말씀들으니 다행히 괜찮았나 보네요. 늘 감사합니다 쩡사님 ^^
후아 드디어 정주행을 끝냈습니다 너무 재미있어요 이런 글을 써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
네.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만소님 ^^
그 동안 주욱 담담하게 눌러두었던 감정선에 불을 붙이셨네요. 엘리어트도 조금 더 밝아지면 좋겠다는 바램이 있습니다.
이제 마음의 짐을 조금이나마 내려 놓았으니 조금이라도 바뀌지 않을까요? ^^
잘 보고 갑니다^^
^^
찡하네요..
찡... ㅠ
보고 눈물이 으어어 락터드 잘지내냐? 으어어어어
11년을 건너 엘리어트의 안부를 묻는 스승이네요..
찡~ 스승의 부탁..기억하지요~^^
감사합니다 ^^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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