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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스드로 가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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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대로가 젤 좋은데요~~멋진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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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작가님 하시던대로 쓰시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설정상의 큰 오류를 지적받는거 외엔..
연재의 장점이자 단점이 독자의 댓글을 받으며 소통할수 있지만 거기에 휘둘려 글 쓰는게 흔들릴수도있다는점 같아요. 작가님이 중심을 잘 잡으셔야되요. 쉽진 않겠지만...
잘 보고 있습니다. 자주올려주셔서 좋았는데 아쉽네요~ 잘 정리하시고 나중에 또 폭풍연재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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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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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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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아스드와 어떤 인련이 있었나요??
그때 편지 들고 있는 기사는 언제 만나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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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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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게시판의 연재물인 이상 독자의 반응을 전혀 신경 안쓸순 없겠지만 작가의 구상대로 진행하세요. 그래서 자신의 호흡으로 마무리를 하시는 것이 더 중요하고 많이 얻을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늘기대하며 보고 있습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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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삼각관계가 시작되는 줄 알고 설레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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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나!!!!!!!!! 아스드가 나오니까 이제 좀 본격적이구나 싶어요. 그리고 이번 화에도 오탈자가 꽤 보인다고.. 적겠습니당. 그리고 그리고 작가말에 대한 제 생각을 조금 표현해보자면 창작자는 어느정도 자신의 세계에 대하여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창작물을 만들어 낼 수 있겠어요. 다만 그게 아집이 되어서는 안 되겠는데.... 뭐... 말은 쉬우니까요. 그냥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요. 작가님은 열린 귀를 가지고 계시니 좀 더 본인의 글에 자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어떠한 성향적, 취향적 댓글에 휘둘리지 마시고 쓰고 싶은 데로 써주세요. 정말 재미있게 읽고 있거든요. 그럼 즐독하고 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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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며칠간 하트의반 읽느라 잠을 제대로 못잤네용 ㄷㄷ
회사 출근하면 피곤해 죽겠습니다! 작가님 책임지십쇼!! ㅎㅎ
농담입니다. 정말 재밌는 글 읽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뒤늦게 알게되어 따라잡는데 고생했네요;

주인공의 목표가 스승의 명예회복이니 아스드행은 기다리던 기회네요.
앞으로 스승의 그림자와 마주칠 기회가 많겠다 싶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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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연적이 등장해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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