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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트 낙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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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간 이대로 완결이... ㅡㅡ
돼-가 ‘되’로 표기 돼 있는 걸 두 번 본 것 같아요. 레스니악 4, 5, 6 에서요. 그리고 타자 오탈자도 보였구요. 폰이라서 자세히 옮기기가 어려워 이렇게나마 적어요. 그리고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작가님 짱.
찾아서 고쳐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추락하는거엔 날개가 없다죠....
엘리어트 추락 안했습니다아... 크.. 주인공을 다들 보내고 싶어하시는군요.. ^^;
역시 엘리어트군요. 감사히 읽고 갑니다.
네. 주왕님도 감사합니다 ^^
잘 보고 있습니다^@^ '나직히'는 '나직이'가 맞습니다. '간간이'라는 단어도 '간간히'로 잘못 쓰이는 경우가 많죠. 항상 건강하세요~
나직히.. 나직하게라고 써야하는데 길어서 그냥 써댔는데(그것도 엄청나게 ㅡㅡ;) 언제 날잡아서 다 찾아 고쳐야겠네요. 간간히.. 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것도 찾아내야겠어요 ^^ 권따또 님도 건강하십시오 ^^
아~~ 낙사!! 빵!! 터졌네요~ㅎ
^^;
잘 보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
으아 처음부터 읽고 왔습니다.. 엘리어트는 매력 덩어리군요 ㅎ
엘리어트.. 매력 있죠 ^^
아니 이렇게 허무하게 가는거냐.
절리벽->절벽
오타는 아니고.. 정확히는 절리라고 써야 하는데 (주상절리처럼) 절리벽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실제로는 없는 말이죠 ^^; 절리, 그 뜻대로 수직의 방향성을 갖는 암석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조직에서 권위는 계급에서 생깁니다. 그리고 천명의 계급이라면 구조상 영관급 지휘관이 있게 됩니다. 정식 계급이 없는 쥔공이 도저히 지휘할수 없네요 ㅜㅜ 지휘부를 어떻게 구성하나요? 소대장보다 계급이 낮은데 이런 설정 함정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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