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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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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매번 감사합니다 ^^
허허 되새김질중이군요 재회는 언제일까!
다 와갑니다 정말 ^^;
생각해보니 엘리어트인 것 같다고 느껴지는 건가요?ㅎ 잘 보고 갑니다^^
지나고 나서 그 사람이었구나 느낄 때가 많죠.. ^^
11년이나 지났으니.. 셰릴과 엘리어트에겐 이게 자연스러운거죠 한번에 알아챈 엘리어트 무서운놈 ㄷㄷ;;
그래서 엘리어트 자신도 의아하게 생각을.. ^^
이제 연재분을 따라잡았네요 :)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 이게 더 자연스러운것 같아요... 11년 만인데 바로 알아 본다는게 더 어색한듯 ...
감사합니다. 나머지도 재미으셨으면 좋겠네요 ^^
저 아이들과 남아있는 이들의 미래를 조용히 응원하고 갑니다. 그리고 왠지 랭더발 쪽에 그 의문의 남자가 힘을 실어주고 있는 것 같은데 랭더패해라 얍. 락터드 죽인 후작도 패해라 엽.
얍! ^^
엘리어트가 오기전까지 무사해야 할텐데.. 화이팅!!!!!
무사..하겠죠? 설마 ^^
이제 따라왔습니다. 주인공이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인공에 대해 안좋은 댓글을 몇 번 봤더니 저도 약간 혼란스러울 지경이네요.(물론 일부지만요 ^^)
엘리어트나 데비나 인타깝네요 독자입장에선 ㅎㅎ 그들의 입장에선 십년이 지난 뒤에 서로 알아봐줘사 고마울 따름 아니면 우린 더 답답했을테니까
크.. 그래도 다행히 서로 알아본 것으로 이번 에피소드를 끝냈.. ^^;
너.. 너였냐. 이 나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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