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공공입니다.
2022년이 훌쩍 지나, 2023년의 두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한해 건강하게, 행복하고 풍요롭게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아래 연하장은 현재 시리즈 연재중인<사신과의 근로계약> 사신침당의 듀오, 동구와 록입니다.
동구 “아, 주인님. 좀 웃으시라고요. 새해잖아요.”
이록 “앉아 있어주는 것만으로 감사하게 여겨.”
동구 “에이씨.”
이록 “에이씨?”
동구 “아, 몰라. 독자님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인님 복까지 다 받아가세요!”
감사합니다.
김공공드림.
001. Lv.17 moontray
23.01.04 20:15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02. Lv.15 김공공
23.01.05 15:08
달쟁반 작가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만사형통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