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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 님의 서재입니다.

압록강의 단추

웹소설 > 일반연재 > 무협, 전쟁·밀리터리

완결

kim9799
작품등록일 :
2019.05.14 10:30
최근연재일 :
2019.07.12 10:09
연재수 :
33 회
조회수 :
6,092
추천수 :
131
글자수 :
196,547

작품소개

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소나무의 녹색잎사귀들이 바늘처럼 빳빳하게 나무아치에 붙어서 짙은 색을 풍기고 있는 다,
6.25 전쟁을 일으킨 한국전쟁의 가해자 김일성,
불의의 기습을 당하고 서울을 내어주고 수원에 이어 대전, 대구와 부산까지 밀린 이 전쟁의 피해자 이승만,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을 도와 세계 각국에서 조직되어 한국전선으로 날아온 미 연합군 유엔 부대들,
김일성의 요청으로 30만 대군을 조선 전쟁에 참전하는 중공군,
한, 중, 북 삼개국의 각 국 장교계급 복장의 소꿉시절 고향마을의 친구들,
흥남항에서 미 제 10군단장 알몬드 장군을 설복하여 10만명의 민간인들을 배에 태우고 그들과 함께 탈출해 나온 애국, 애민의 민족의 영웅 현 봉학 중령,
1950년도의 마 가을에 이들 모두가 벌이는 죽이고 살리는 피치 못할수 밖에 없었던 한국전쟁,


압록강의 단추 연재란
제목날짜 조회 추천 글자수
공지 압록강의 단추 프롤로그 19.05.14 216 0 -
33 50년도의 12월에 있는 사람들, +2 19.07.12 127 3 16쪽
32 미 군용화물선이 괴로움에 몸부림치다, 19.07.10 69 2 8쪽
31 마지막세번째 만남과 여동생 +2 19.07.08 92 3 16쪽
30 빅토리아 호의 선창길이 뚫리다, 19.07.05 97 3 12쪽
29 폭풍 전야 19.07.03 79 3 12쪽
28 흥남비료공장 19.07.01 72 3 18쪽
27 현봉학 중령, 흥남을 감동시킨 진정한 애국자 19.06.28 104 4 10쪽
26 미군용 화물수송선 빅토리아 호, 19.06.26 98 4 8쪽
25 현봉학중령과 소령의 만남, +1 19.06.24 135 4 20쪽
24 능청스러운 중공군사단장 +1 19.06.21 119 4 16쪽
23 흥남, 드디어 죽음의계곡에서 탈출해나왔다, +1 19.06.19 133 3 14쪽
22 장군의 전쟁경력이 장진전선의 운명을 바꾸어놓았다, +1 19.06.17 116 3 8쪽
21 미연합군과 중공군의 일박이일 +2 19.06.14 119 4 15쪽
20 황초령이 숨을쉬다, 19.06.12 112 5 10쪽
19 우연만이 아닌 목마름도 있다, +2 19.06.10 148 4 17쪽
18 단추와 그 주인들이 두번째로 만나다, +2 19.06.07 144 4 13쪽
17 미 연합군부대에 한국군의 정찰부대원들이 왔다, +1 19.06.05 126 4 11쪽
16 미 해병대 제1사단장 +1 19.06.03 149 4 19쪽
15 운이나쁜 수문교 +7 19.05.31 141 4 9쪽
14 간만의 여유가 찾아왔다, +1 19.05.29 129 3 7쪽
13 최고 사령부 +1 19.05.27 145 3 9쪽
12 중공군의 나침판 +2 19.05.24 145 3 17쪽
11 소령, 수하장교의 원수가 되다 +1 19.05.22 183 4 20쪽
10 북방의 개마고원이 무너져내리다, +1 19.05.20 172 4 15쪽
9 목이마른 여군소위 +1 19.05.17 224 4 9쪽
8 강옥이, 친오빠보다 더 각별했던 철군이를 보았다, +1 19.05.17 171 4 12쪽
7 중국무술과 의 첫 맞대결 +1 19.05.15 220 4 9쪽
6 한국군 정찰부대 +1 19.05.15 194 4 12쪽
5 50년도의 마가을 +1 19.05.14 248 4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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