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내놔라. 대신 힘을 주겠다."
몸에 깃든 악마에게 따뜻한 마음을 빼앗겼다.
대신 마검을 부릴 수 있게 되어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거렁뱅이 고아에서 공작가문의 양자로!
천재적 실력! 더러운 성질머리!
그러나 잃고마는 기억......
기억상실 소년의 제정신 찾기 프로젝트. 먼치킨 지향.
뮤로님의 ”블러디로안“을 추천하고자 합니다.
추천 하고자 하는 이유라...
주인공이 기억을 잃고, 이 후에 생기는 일련의 과정들이 아주~ 흥미진진합니다!
한편한편 볼 때마다, 순식간에 읽혀서 금방 정주행을 하고마는...
어쩌면, 살포시 취향을 타실지도 모르겠습니다.음음~...
더 말씀드리고 싶으나, 저의 추천글이 너무 저렴한지라,
오히려 작품에 잘못된 편견이 생길지 우려가 되어...
직접 읽어 보시는 것이 제일 좋은 평가지요...!예예.
저는 길만 제시를...(?)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들께 추천 쾅쾅!!
링크 :http://blog.munpia.com/killsia/novel/1819
P.S : 글쓴이는 아네트와 순진한 로안의 19금 사랑이야기를 원하고 있...(?)
아마... 그렇다구요.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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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님, 소중한 추천글 감사합니다.^^
누구와 벌이든 저도 19-1금 사랑이야기를 써보고 싶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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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Lv.56 사는이야기
13.01.19 02:31
헤에...호오...흐음...
제 또다른 별호가 "사가린"님이었나 봅니다.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
...
흑...(눈물 한점 찍고.)
게시글에 이런 반전이 기다렸을 줄이야...허허허~...
서운함 반. 섭섭함 반...!?
일지도 모르겠군요~^^~
건필하시길...!
002.
치즈토핑
13.01.19 02:50
헉!!! 죄송합니다.ㅠㅠㅠㅠ
서운함반 섭섭함 반이라면 결국 서운하고 섭섭하시다는 흑 ㅠㅠ
오해를 풀어드리자면, 마지막 글양식부분은 통일하고자
아래의 추천글에서 복사해 붙였거든요. 글양식이 기억이 안나서..^^;
그런데 복사한 후에 수정하는 걸 깜빡했습니다. 죄송해요..ㅠㅠ
부디 사는이야기님 서운함이 풀리길 바라며 변명해봅니다.T_T
(하나 더 변명하자면 아랫부분에 19-1사랑이야기 신나게 첨언한다고 쓰다가 깜빡했다는^^:)
003. Lv.56 사는이야기
13.01.19 11:14
음...댓글과 쪽지를 지금에서야 확인을 했습니다.
살포시 서운했던 것은 사실(응?)이나, 장난식으로 글을 남긴 부분도 있었는데...
저 때문에 꿈자리가 불편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불편한 마음 갖게 한 것에 대해 죄송하옵고...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