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르시님께서 블러디 로안 팬아트를 남겨주셨어요!
새 소설 구상하느라 바쁘실 거 뻔히 아는데
틈날 때 이렇게 시간을 할애해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키르시님!!!*^ㅂ^*
카린♡요슈아
키르시님 응원샷~^^*
다크 로안 ㅎㅎ
키르시님께서 블러디 로안 팬아트를 남겨주셨어요!
새 소설 구상하느라 바쁘실 거 뻔히 아는데
틈날 때 이렇게 시간을 할애해주셔서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키르시님!!!*^ㅂ^*
카린♡요슈아
키르시님 응원샷~^^*
다크 로안 ㅎㅎ
번호 | 제목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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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
키냥냥
13.01.06 23:59
사실은 별로 안바뻐요ㅜㅜ 놀아요 그냥ㅎㅎㅎ 빨리 구성을 해야되는데...라고 현실회피를 해보지만.
역시 너무 못그렸어!! 밑에 사가린님이랑 너무 비교 되잖아요ㅜㅜ
002.
치즈토핑
13.01.08 02:16
앗 키르시님 저랑 똑같아요.
저도 엄청 바쁘다면서 매일매일 게임은 꼭 해요.
현실회피가 너무 심해요 ㅠㅠ
그리고 키르시님 이렇게 귀여운 그림들을 두고 못그렸다니, 요슈아가 울 거예요.ㅋㅋ
003. Lv.53 준석이
13.01.16 09:33
게...게임! 무슨 게임 하시나요 뮤로님? ^오^
004. Lv.32 Daria
13.01.07 12:48
우와~ 그림체가 전체적으로 참 귀여운거 같아요... 특히 맨 위 카린이랑 오슈아 그림...
005.
치즈토핑
13.01.08 02:17
그래서, 올해는 judy99님의 피규어를 볼 수 있는 거겠죠? 흐흐흐~~
(이렇게 말씀드리면 제가 받는 연참의 압박과 같은 비중의 압박을 느끼실 듯?^^)
006. Lv.56 사는이야기
13.01.07 23:57
아네트가 없...(응?)
귀엽네요.
아네트는 없지만.(?)
007.
치즈토핑
13.01.08 02:18
사는이야기님, 들러주셨군요!!
아네트는 제가 언제 꼭 한번 그려보겠습니다!+_+
For 사는이야기
008.
키냥냥
13.01.08 15:26
아네트...걔는 미인이라면서요. 제가 그림을 잘 못그려서 포기했습니다ㅜㅜ
009. Lv.56 사는이야기
13.01.08 21:20
저야 다른 집 담 넘는게 취미(?)인지라,
하루 멀다하고 담벼락너머로 오는 편입니다.
(물론, 흔적이 없으면, 바로 뿅♥하고 사라지지만,..)
소설이 안올라와도 작가분들의 일상을 듣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느껴지니 말입니다~^
작가님이 기분좋으실 때는 같이 웃고,
우울하거나, 슬프실 때는 격려와 응원을.
비록, 제가 글을 쓰는 재주는 없으나,
그 때문인지, 옆에서 작가님을 지켜보는 것도 독자의 소소한 재미일지도.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010.
치즈토핑
13.01.09 01:10
사는이야기님 덧글을 보고나니
저도 제 일상이야기를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생각해보니 먹고자고 먹고자고 글쓴다고 5분 붙잡고 있다 딴짓하고..
일상을 쓸 게 없어서 슬프다는ㅋㅋ
같이 웃고 격려해주신다니 말씀만 들어도 든든해지는 기분이에요.
사는이야기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담벼락 너머로 놀러다니게요.^^
011. Lv.56 사는이야기
13.01.09 01:53
...생각해보니, 저 또한 먹고자고싸고(응?)의 연속이군요.
왠지 진부한 나날들일지도...~
뜻깊은 일까지는 아닐지라도, 나중에 눈앞에 죽음이라는 것이 다가올 때,
아쉬움보다는 옛 추억 떠올리며, 웃으면서 "썩 나쁘지않은 인생이었다"라는 생각이 들도록,
사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인데...
쉽지가 않군요. 하하하~.~
012.
치즈토핑
13.01.12 01:31
저도 그러고 싶네요.^^
특히 전 블로 못끝내고 죽으면 죽을 때 후회할 것 같아서 꼭 완결지으려구요 흑 ㅠㅠ
(완결 못지을까봐 종종 두려워져요 ㅎㅎ)
사는이야기님, 올해는 작년보다 더 멋진 삶을 사실 거라 믿습니다.
그 자취를 종종 엿볼 수 있게 해주세요.^^
013. Lv.22 비밀리이드
13.01.09 13:36
헉! 요슈아가 굉장히 얌전해보여요!
014.
치즈토핑
13.01.12 01:32
그쵸그쵸~~평소의 요슈아라면 상상할수도 없는!!ㅋㅋ
그게 그림의 또 다른 묘미인 것 같아요.^^*
015.
치즈토핑
13.03.22 02:00
아~요거 정말 간만에 다시 봐도 너무 귀엽네요!!^ㅡ^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