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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록 님의 서재입니다.

텔룸(Telum)

웹소설 > 자유연재 > 현대판타지, 판타지

아마록
작품등록일 :
2020.05.11 10:01
최근연재일 :
2020.06.30 10:45
연재수 :
48 회
조회수 :
16,421
추천수 :
1,625
글자수 :
221,209

Comment ' 18

  • 작성자
    Lv.19 작가현
    작성일
    20.05.11 22:51
    No. 1

    잘 읽었습니다. 제목 그대로 아직은 의문점이 많은 소설이군요.

    앞으로의 연재가 기대됩니다.

    다만 제 취향인지는 몰라도 문장들이 너무 붙어 있어 가독성이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집필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16 아마록
    작성일
    20.05.11 23:00
    No. 2

    성의 있는 피드백 정말 감사드립니다. 곧 가독성을 위해 개행 문제를 해결할 계획입니다.

    앞으로의 연재 또한 기대에 보답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1 룩스미아
    작성일
    20.05.17 15:04
    No. 3

    묘사가 자세해서 재밌습니다. 인간이 아니다. 라고 하는 것보다 자세하게 묘사를 통해 보여주니 더 재밌네요.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아마록
    작성일
    20.05.17 20:55
    No. 4

    정확하고 사려 깊은 평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묘사와 성의 있는 전개로 보답해 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5.22 23:27
    No. 5

    괴물의 시점으로 보는 판타지 세상인가요? 재밌네요. 감정이입은 잘 모르겠어요. 일인칭 쉽지 않더라고요. 추천! 선작!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아마록
    작성일
    20.05.22 23:33
    No. 6

    추후에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주인공은 상어의 특징을 보유한 수인입니다. 작중에서는 괴물에 가깝게 여겨지는 존재이기도 하니, 정확하게 짚으셨군요!
    분명 감정이입이 들어가는 부분도 있지만, 일단은 칙칙한 일상의 분위기를 즐겨 주시길 바랍니다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29 9도
    작성일
    20.05.22 23:37
    No. 7

    칙칙한 일상의 분위기, 어쩐지 초반이 쉽지 않았어요. 시도가 색다르고 좋은 것 같습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아마록
    작성일
    20.05.22 23:43
    No. 8

    언젠가는 이런 무난한 일상이 그리워질 순간이 올 수도 있는 법이지요.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역전승
    작성일
    20.05.25 20:14
    No. 9

    일단 선 추천, 건필하세요.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아마록
    작성일
    20.05.25 20:19
    No. 10

    텔룸의 세계를 마음껏 즐겨 주시기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0 [탈퇴계정]
    작성일
    20.05.26 08:32
    No. 11

    이 나라에는 인권이 없는 느낌이 듭니다. 제 느낌이에요. ㅜ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아마록
    작성일
    20.05.26 14:28
    No. 12

    현대 사회에 대한 조금은 비관적인 패러디를 생각하며 쓴 작품입니다. 정확히 짚으셨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정그루
    작성일
    20.05.26 20:19
    No. 13

    분위기도 그렇고 기대됩니다. 추천하고 갑니다! 제 글도 한번 읽어봐주세요~ ㅎㅎ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아마록
    작성일
    20.05.26 20:22
    No. 14

    방문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ㅠㅠ 꼭 읽으러 갈게요! 그리고.. 혹시 괜찮으시다면 오늘자 연재분도 방문해 주실 수 있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초과근무
    작성일
    20.06.06 11:18
    No. 15

    주인공 초반부터 너무 굴리는 거 아녜요, 작가님?ㅠㅠㅠ
    잘 보고 있습니다! 재밌네요!
    추천 꾹 누르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아마록
    작성일
    20.06.06 23:15
    No. 16

    텔룸의 세계를 즐기고 계신다니 다행입니다~~ 최신화까지 파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수파인애플
    작성일
    20.06.19 18:54
    No. 17

    몰입해서 읽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궁금한점이 있었는데 생선이라고 불리기 전까지 주인공의 모양을 상상하기 매우 어려워서 저는 조금 불편했습니다 ㅠㅠ 이는 궁금증을 어느정도 남기시려는 의도된 방식인건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6 아마록
    작성일
    20.06.21 14:02
    No. 18

    맞습니다. 주인공이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는 사실을 서서히 드러내는 것에 중점을 두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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