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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것에 내성이 약한 누님이군
찬성: 0 | 반대: 0
이정도면 누나가 동생을 이성으로 보는거 아닌가
찬성: 9 | 반대: 1
몸에 칼 박힌 자국 있다고 한거 까먹었나
찬성: 3 | 반대: 0
적당히 해야지 언제까지 동생 보고 얼굴붉히는걸로 이야기 풀어나가실건가요 ㅋㅋ
찬성: 12 | 반대: 1
버릇없도 적대적인거를 말괄량이로 표현하네
찬성: 4 | 반대: 0
건투를
찬성: 1 | 반대: 0
이거 근친물인가요 그럼 별론데
찬성: 6 | 반대: 3
제발 묵묵히 설명없이 그냥 반죽도록 패줬으면~♥
두달 동안 뭘 한거지?
근친 소설?
가슴과 배를 가로지르는 커다란 흉터가 있다면서 웃통을 훌렁 벗어버리네요 설명을 할 수 없을텐데
개노잼
찬성: 2 | 반대: 0
아 진짜 못보겠네 초반설정 좋았던거 가족 나오면서 다 붕괴네 ㅋㅋ
찬성: 5 | 반대: 0
??? : 땀이나서 벗겠습니다.(바지를 벗는다.)
사지를 분지러주면 되겠네^오^
참나 회귀하면 몸이 어려진다 몸이 어려지면 뇌도 지능도 어려진다 열심히 운동해서 근육이 늘면 뇌에도 근육이 차서 36살 정신이 16세 정신과지능으로 진화한다 ㅋㅋㅋ 멋지네 테라를 지키는 최후의 전사가... 망할만하다 테라
작가님. 누나가 동생을 이성으로 보는 저런 x같은 연출들 빼주시면 안될까요? 나올때마다 짜증이 확 나서 몰입감이 사라저버리네요. 이게 라노벨도 아니고 동생을 아끼는 누나라는 표현을 꼭 저딴식으로 해야 할까요?
찬성: 7 | 반대: 1
하차 ㅅㄱ 근친물인가
새침떼기가 아니라 그냥 메스가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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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