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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건투를
가족한테 욕정하는 듯한 묘사.. 라노벨 같은 전개에 눈꼴시리네요.
찬성: 27 | 반대: 2
♥
찬성: 0 | 반대: 0
작가님 가족은 전혀 그런 묘사가 안 나와요
찬성: 5 | 반대: 1
6p 강체는 3단계 아니였나요? 4단계로 적혀있는데
투시가 가능한 세상이라... 허허... 쥔공만 가능한거였다면 좋은거였을텐데
고고고
누나도 욕정의 대상이면 여동생도 욕정의 대상이 되고 어머니도 욕정의대상으로 넣고 할머니도 넣고 3대조 스켈레톤도 욕정의 대상이될듯
찬성: 3 | 반대: 1
무슨 36살이 질풍노도의 청소년처럼 반응하네
찬성: 1 | 반대: 1
누나의 알몸을 본 동생의 반응은 ㅁㅊㄴ 이라고 하거나 구토가 정답입니다.
찬성: 6 | 반대: 1
피도 이어지지 않고 서로 만나기는 커녕. 방구석에 틀어박혀있다가. 뒤늦게 정신차리자마자 전쟁이 일어 났으니. 말이 누나지 거의 남남인가보네요. ㄷㄷ
찬성: 2 | 반대: 1
겁자기 머임
누나를 보고 발정이라니.. 우욱..
누나도 그렇고 동생도 그렇고 무슨…
찬성: 0 | 반대: 1
항문이 2번이나 나오네...
물컹 부터 조짐이 이상했어 굳이 쓰지 않아도 될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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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