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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줄 줄 안다' 다룰 줄 안다의 오타 같네용
찬성: 0 | 반대: 0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왜 지들이 트롤 시체가지고 북치고 장구치고 하는거지
찬성: 10 | 반대: 0
재밌다
찬성: 0 | 반대: 1
빠른 찰나로 이뤄졌다->빠른 찰나에 이뤄졌다
그래도 단박에 재생하기도-> 그래도 단박에 재생하기는 / 하지만 단박에 재생하기도
상인새끼들 양심도 없네. 재생력 강한 트롤을 생포하라고? 내가 쥔공이었으면 상인 두넘을 트롤 입에 쑤쎠넣고 질식사 시켜서 잡고 말겠다.
찬성: 17 | 반대: 0
건필입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필력지린다
찬성: 1 | 반대: 3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그의 키는 2미터에 가까웠기에) 이 부분에서 상대적으로 작은 체구라는 말이 러셀을 칭하는 건 어렵지 않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만 그렇다면 트롤의 사이즈를 묘사하는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트롤의 사이즈가 감이 안 잡히는데 러셀의 키를 묘사하시면 트롤은 그럼 얼마라는거야? 그가 누굴 수식하는거야? 하는 혼동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읽다가 끊기네요
음... 확실히 주인공이 이세계에서 20년 동안 산 것 치고는 많이 이질적이네요. 아직 현대의 언어를 주로 사용하고 하는 면에서 말입니다.
찬성: 6 | 반대: 0
불면역 트롤 쩌럿
글이 왤케 난잡스럽게 느껴지지? 이런게 상위권이구나...
찬성: 5 | 반대: 3
트롤이 태양빛에 멀쩡한걸보니 톨킨쪽이아니라 워크래프트 쪽이나 위쳐쪽 인갑네
찬성: 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쓸데없는 묘사가 많아요.
찬성: 2 | 반대: 0
다들 여유가 넘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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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