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퓨전, 현대판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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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
찬성: 0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첨 부터 정신없이 읽다보니 여기까지왔네요. 선작하고 다시첨부터 다시보기로 추천누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8 | 반대: 4
잘보고 있습니다
읔 연재 수가 적은 작품을 건드리는게 아니었어....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
찬성: 5 | 반대: 2
원래 이런 재밌는 작품은 쟁여놨다가 봐야하는데 일단 읽기 시작하면 연재되는대로 읽어버리죠 ㅋㅋㅋ
찬성: 2 | 반대: 3
이집 맛집이네
찬성: 3 | 반대: 3
존꿀잼이에요!
찬성: 0 | 반대: 3
잘 봤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사악하군 몽땅 죽일생각으로 데려가다니 ㅋㅋ
찬성: 1 | 반대: 1
무슨 한국에 거물급이 벌써 두명이나 있어 ....
찬성: 3 | 반대: 0
근데 전편에서 정필영? 폰으로 통화할 때 김정우가 직접 통화를 했는데 보디가드로 직접 간 건 좀 그렇네요... 목소리로 눈치채면 어떡하죠? 그에 대한 대비는 당연히 해놨겠죠?
깡패조직이라지만 걍 대가리 없애고 얘 섬겨라 해서 될게 아닌데
찬성: 1 | 반대: 0
목소리 안들키네
찬성: 0 | 반대: 1
수뇌부들 싹갈리고 생판 모르는사람이 와서 내 말 들어한다고 들을까...
목소리나 어투가 인상적이었으면 기억할법한데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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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