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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과을 님의 서재입니다.

내 일상


[내 일상] 12월 24일 입니다.

다들 성탄 전야라고 하여, 재미있게들 놀고 있겠군요. 저는 지금 일을 하기 위해 직장으로 왔습니다. 하지만 이 또한 언젠가는 지나가겠죠 얼른 끝내고 귀가 좀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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