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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is the medieval world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99 불량회사원
    2019.05.10
    09:36
    아 절필 하신건지요. ㅜㅜ 신작 기다립니다.
  • Lv.33 정평
    2017.09.08
    00:10
    오오오 이런 중세중세한 서재라니 제가 왜 여기를 안 와봤을까요!? +_+
  • Lv.61 산범.
    2017.04.13
    20:22
    언제나 건필하세요ㅎ
  • Lv.99 진가장자
    2016.02.22
    02:07
    동방원정기 이북말고는 삭제되었나요? 오랜만에 다시 읽으려고 했더니 이북만 검색되네요. 지원하면서 결제해놓았던 편수들도 꽤 있었는데;;;; 제가 못 찾는건가요??
  • Lv.99 전투망치
    2016.02.24
    11:44
    네. 죄송하지만 기존 연재분은 삭제했습니다. ㅠㅠ
  • Lv.7 와이콘
    2015.12.02
    18:42
    작품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Lv.38 월혼(月魂)
    2015.11.14
    07:36
    방문감사해요.^^
    오랜만에 들렀다갑니다..
  • Lv.69 오해(誤解)
    2015.10.26
    23:40
    전투망치작가님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방명록은 오래만에 들려보네요.
  • Lv.60 정주(丁柱)
    2015.09.23
    12:44
    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
    "Hold fire!'
    일제 사격이 끝났다.
    짧고 굵은 사격에 포화가 가라앉고, 흙먼지가 가라앉을 때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노출된 표적을 확인하니, 표적들은 이미 찢어진 걸랫조각보다 더 잘게 짖이겨져 있었다.
    만족스러운 사격이었다.
    "다들..."
    지휘관이 병사들을 돌아보며 말했다.
    "이제부터 탄피를 줍는다."
    "네."
    ㅠ.ㅠ
  • Lv.60 정주(丁柱)
    2015.09.23
    12:45
    현실 반영 밀리터리물.
  • Lv.60 정주(丁柱)
    2015.08.14
    14:50
    방명록에
    존재감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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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v.1 [탈퇴계정]
    2015.08.06
    13:15
    아이디가 마음에 듭니다.
    포디 엠페러!
  • Lv.28 검고양이
    2015.05.17
    07:26
    전투 망치님 저이 서재에 오셔서
    감사하옵니다*^^*
  • Lv.41 반자개
    2015.05.13
    22:40
    선배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셔서 놀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갑작스런 결정 죄송합니다. 그 편이 나을 것 같아서요...
    지루하게 늘어지는 부분을 개선하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Lv.41 반자개
    2015.04.30
    21:17
    선배님!
    바쁜 시간 쪼개어 들러주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미흡함을 알고 있사오나,
    풀어낼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어... 더 열심히 할 것이오니.
    부디 주신 관심 거두지만 말아주십시오.
    지켜봐 주십시오.
    초보의 글이지만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영광의 길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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