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투
"Hold fire!'
일제 사격이 끝났다.
짧고 굵은 사격에 포화가 가라앉고, 흙먼지가 가라앉을 때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노출된 표적을 확인하니, 표적들은 이미 찢어진 걸랫조각보다 더 잘게 짖이겨져 있었다.
만족스러운 사격이었다.
"다들..."
지휘관이 병사들을 돌아보며 말했다.
"이제부터 탄피를 줍는다."
"네."
ㅠ.ㅠ
선배님!
바쁜 시간 쪼개어 들러주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미흡함을 알고 있사오나,
풀어낼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어... 더 열심히 할 것이오니.
부디 주신 관심 거두지만 말아주십시오.
지켜봐 주십시오.
초보의 글이지만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2019.05.10
09:36
2017.09.08
00:10
2017.04.13
20:22
2016.02.22
02:07
2016.02.24
11:44
2015.12.02
18:42
2015.11.14
07:36
오랜만에 들렀다갑니다..
2015.10.26
23:40
2015.09.23
12:44
"Hold fire!'
일제 사격이 끝났다.
짧고 굵은 사격에 포화가 가라앉고, 흙먼지가 가라앉을 때 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노출된 표적을 확인하니, 표적들은 이미 찢어진 걸랫조각보다 더 잘게 짖이겨져 있었다.
만족스러운 사격이었다.
"다들..."
지휘관이 병사들을 돌아보며 말했다.
"이제부터 탄피를 줍는다."
"네."
ㅠ.ㅠ
2015.09.23
12:45
2015.08.14
14:50
존재감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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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6
13:15
포디 엠페러!
2015.05.17
07:26
감사하옵니다*^^*
2015.05.13
22:40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셔서 놀래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갑작스런 결정 죄송합니다. 그 편이 나을 것 같아서요...
지루하게 늘어지는 부분을 개선하려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04.30
21:17
바쁜 시간 쪼개어 들러주심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미흡함을 알고 있사오나,
풀어낼 이야기가 많이 남아있어... 더 열심히 할 것이오니.
부디 주신 관심 거두지만 말아주십시오.
지켜봐 주십시오.
초보의 글이지만 점점 더 발전하는 모습 보여드리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영광의 길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