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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제가 감사드려야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잘 봐주실 글 써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건필하겠습니다.
비밀 댓글입니다.
흐음.. 이렇게 엑스트라들을 잘 돌봐주고 올라가는 소설 흔치 않았는데... 뜬금없지만 하이큐라는 배구 만화가 떠오르네요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찬성: 11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감독이나 코치하면 잘하겠는데 ㅋㅋㅋㅋㅋㅋ
찬성: 7 | 반대: 0
이래야지 팀게임이지 ㅜㅜㅜ
찬성: 5 | 반대: 0
이도형, 박건우 언젠가 다시 볼 날이 있을까요.
찬성: 2 | 반대: 0
다들 자기 위치에서 잘 살아갈거고, 또 만날겁니다. 흐흐. 양준이 뭐 축구로 입산해서 도 닦는거 아니니까요. 잘 풀어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있네요. 전 작가님 글이 참 몰입이 되서 좋아요.
항상 작가님글은 사람냄새가 나서 좋아요. 아무리 판타지요소가 있어도 그냥 내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 같음
찬성: 4 | 반대: 0
잘 보고 있어요.
잘보고가요
그 얼굴인데... ㅋㅋㅋㅋ 대체 어떤 얼굴이길래 ㄷㄷ
찬성: 3 | 반대: 0
양준도 적당한 커리어에 지도자로 더 대성할 능력 아닌가요?
찬성: 1 | 반대: 0
이런 전개 좋네요
팀 스카웃이 아니었네요, 어쩐지 ㅎㅎㅎㅎ
이런애가 왜 그런 끔찍한 지뢰소설을 썻대... 그걸로 돈 벌었다는게 더 판타지
양감독이 생각나는 글이네요 코끝이 시큰해지는 정 많던 글
40퍼. 권감독--> 곽감독.. 잘 보고 갑니다
따뜻하네요 이런 분위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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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