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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대에 저렇게 돌려꺽는 패드립은 또 처음이라 많이 당황스러울거같습니다 오르한이 한건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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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 가도 살아남을 솜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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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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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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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한 인성이...
미래지식으로 무기와 군대를 정비하는 게 오스만 지키기에 더 나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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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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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한 번 오르한이 역으로 카자크의 편지처럼 시원하게 비꼬는 걸 보고 싶습니다. 차르나 카이저한테 말입니다.
패드립 + 초딩의 조합 ㅎㄷㄷ.. 건필하세요.
테오도라 : 오르한 총독님이 천재이고 이상한 행동을 많이 하지만 빰 때려도 용서하는 약간 호구같은 사람인줄 알았는데 인성질 끝판왕이었네 ㄷㄷㄷ
테오도라가 오르한 성깔을 봤으니 그동안 자기한테는 왜 그렇게 친절했나 생각하겠네요
흠.. 논쟁..이 생각보다 지루한 느낌.. 올림픽 에피가 부디 길지 않기를..
메인 컨텐츠는 주인공의 활약에 기반한 오스만 제국의 부흥인데, 크레타 섬부터 점점 더 늘어지는 느낌. 주인공은 자꾸 원망만 받고, 딱히 오스만에 도움되는 것도 없고.. 큰 틀은 유지하시더라도, 작은 에피소드 하나, 하나에서 주인공의 능력이나, 커리어, 명성, 돈, 군대, 혹은 측근들의 영입, 성장 등등 뭔가 독자입장에서의 대리만족 요소가 단기적으로 필요한 시점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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