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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올림픽 모금한 돈이 과연 올림픽에 쓰일지가 의문입니다 저거 어쩌면 그대로 그리스 국왕의 호주머니에 들어가거나 아니면 군자금에 쓰인거나 다른 목적으로 쓰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모 주인공 왕자는 그것을 노리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올림픽에 참여한 그리스계 오스만인들이 막상 올림픽에 출전해서 환영받을지도 의문 자기 나름 생각으로는 같은 그리스인이니 환영받을거라 생각했겠지만 정작 투르크쪽에 메달주기 싫다고 그리스에서 손을 써서 심판들이 편파판정같은거 안하면 다행이 될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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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쪽이든 실제로 벌어지면 오르한이야 두 팔 벌려 반기겠죠.
고독한솔저님 제 생각에 주인공이 노리는게 바로 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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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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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갈추
테오도라 왕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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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테오도라가 못 견디는 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재밌어요.
재밌게 봤습니다ㅎ 감사합니다
오우 신선한 소재의 소설이네요 잘 읽고 가요 ㅎㅎ
재미있어요
꿀잼
갈수 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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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