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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션이지만.. 와닿는 구절이 많습니다.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감사합니다.^^
안타깝네요 지켜주시도 못한 사람들이 무슨 염치로 저렇게 핍박하는지 안타깝습니다
찬성: 2 | 반대: 0
당시에 불쌍한 사람들이 많았지요...
했네요 라고 말하면 ㅋㅋ
다음부터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환영한다고 환향녀인가요? 고향으로돌아왔다해서 환향아닌가요
두가지 다 입니다. 한자의 뜻은 고향으로 돌아옴을 뜻합니다.
북벌어쩌구 개소리들말고 국민들 삶의 질이나 높여야하는데 하긴 고딩이 뭘알까?
찬성: 3 | 반대: 1
소개글도 그렇고, 여기 소제목도 화냥년으로 나오는데 이는 환향녀의 비하 표현입니다. 굳이 화냥년이란 비하 표현 대신에 환향녀로 바꾸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환향녀가 화냥년이 아닌 건 국립국어원에서도 말장난 수준일뿐 아니라고 하는데 아직도 그런 줄 아는 분 있네
나라힘이 없음 젤먼저 피해보는게 여자와 아이들이지. 굳이 수백년 거슬러 올라가 몽골때 여자 바치거나 명. 청 공녀 보낸거 언급안해도 1950년대 미군들에게 몸팔아서 가족먹여살린 여자들 많았고. 한일수교뒤에는 일본기업가나 관광객에게 기생접대해서 생계해결한 사람들 많았음. 지금이야 싹흔적 지웠지만. 웃기는건 그렇게 몸팔아 집에 돈보내고 밑에 남동생들 학비보내 대학까지 가르쳐놓고 정작 집안에선 창녀라고 무시당했지.
찬성: 1 | 반대: 0
환영녀는 드보말이군요. 환영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환영녀라니 어리둥절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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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