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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이번에도 즐독하겠습니다. ^^ 건필하세요!
환생트럭에 치이진 않았군요 기대합니다
찬성: 1 | 반대: 0
음... 왜 실제로 연관되는 사건을 배경으로 쓰셨을까....좋은일도 어니었는데..
찬성: 23 | 반대: 0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쓰는건 좀 아닌거 같은데.. 유가족 분들은 피눈물 흘리실텐디 ...
찬성: 18 | 반대: 0
좋은데로 가기를 비는 마음에서 썼습니다.
찬성: 2 | 반대: 6
잘봤습니다.정주행 40회 넘으면 시작 할까 합니다
역사 선생이 가망없는 이성계, 효종 북벌을 이야기하나... 차라리 숙종이 가능성 있을법한데
찬성: 2 | 반대: 1
숙종이 효종이나 현종보다는 왕권이 강화된 시기는 맞습니다. 하지만 숙종대에는 중국이 삼번을 진압하고 똘똘한 군주 강희제의 치적으로 조선이 상대하기는 거의 불가능한 나라로 되어버립니다.
찬성: 5 | 반대: 1
고3이 아니라 거의 나이 마흔급 생각... 혹시 시대 배경이 1970인가요.
찬성: 2 | 반대: 0
앗 숙종이 아니라 성종을 잘못 말했네여 ㅎ
말투보고 어떤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고딩이었다니......참..... 근데 효종의 북벌은 이성계의 요동정벌처럼 불가능 아니었나... 차라리 정도전의 요동정벌이 현실성있었지...
찬성: 3 | 반대: 1
이승연이 생각이 나네. 위안부 컨셉으로 화보촬영ㅡ사안의 부당함과 억울함,일제의 악함을 알리기 위해서 였다는 변명을 뒤로 몇년간 자숙. 조용한 시간을 꽤오래 가지다가 근래에야 얼굴 비추죠 네,.... 그냥 그렇다고요.
찬성: 4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글의 내용이 표현이 잘 돼있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Good!
즐감하고 가요 행복하시고 건필하세요^^
70회 선발대 1. 주인공 은 길녀 환향년임 2. 고구마 고구마 3. 주인공 고3인데 ㅂㅅ
딸 둘은 헬게이트
찬성: 0 | 반대: 1
실제 사건을 쓰시는 건 좀 경솔한 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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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