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무협, 대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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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봤습니다.
찬성: 1 | 반대: 0
67퍼쯤 붉은 향을 들도 -> 붉은 향을 들고 인거 같네여
고쳤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건필.
총빼서 쏘는속도는 0.2초죠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발검은 과거 사무라이들이 칼을 가지고 다닐때 칼집에 넣고 다녀야한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러인해 싸울때 누가 더빨리 검을 뽑아 상대에게 치명상을 입히냐가 관건이니 칼집의 마찰력을 이용하여 빠르게 뽑아 싸웠다고 하던데 실제로 발검 보다 칼집에서 뺀상태가 더빠르다고 어느 티비에선가 실험을 한것 같은 기억이 나네요
흠... 그런 사실이 있군요.
ㄳ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84+++
잘 읽었습니다
재밌긴한데 너무뜬금없다는 느낌이 드네요
꾹참고봤는데 도저히 못보겠다.
염전노예가 주인공이라니.
고증까지 해주시니 더 글에 신뢰가 가고 고아한 멋이 풍깁니다. 잘 보고 갑니다.
제가알기론 발검술이란 옛날에 사무라이들이 먹다가 칼맞고 자다가 칼맞아서 빠르게 대응할수있도록 만든게 발검술이라고 알고있습니다 실제 싸울때는 윗분말씀대로 미리꺼내는 것이 더 빠릅니다
전설의 무공인데 어째 보는 사람마다 다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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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