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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님의 서재입니다.

과학 강국 조선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퓨전

유료 완결

선우선사
작품등록일 :
2022.01.01 06:00
최근연재일 :
2023.05.06 06:00
연재수 :
395 회
조회수 :
920,340
추천수 :
17,428
글자수 :
2,26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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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1.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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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8

  • 작성자
    Lv.66 it****
    작성일
    22.02.06 04:23
    No. 31

    공학출신이면 공학자 영어로는 엔지니어라고 합니다. 과학자 사이언티스트와는 약간(?) 다릅니다
    모르는 분들을 위한 참고
    대학에서 과학 배우는 학과는 물리 화학 천문 지구 생명...대충 이정도겠네요. 소위 자연대계열입니다.
    학과명에 공학이 붙은 공대계열과는 약간 결이 다릅니다
    심하게 말하면 과학자는 팀장이고, 그 아래에 실무자인 엔지니어들이 매달리고 또 그 아래에 노가다인 기술자들이 달라붙는 형식이죠.
    물론...한국에선 공학자도 과학자, 땜쟁이도 과학자라 생각하긴하죠. 하지만 공학자는 노벨상과는 대체로 상관없을겁니다.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57 초심과같이
    작성일
    22.02.07 00:13
    No. 32

    각하에 부들부들하는 4050빨갱이들 와이리 많나
    그러면서 문프가카는 잘만 지지하더라 ㅋㅋㅋ
    이제 조금있으면 뇌가 썩어갈 나이신데 좀 기득권 내려놓고 나오시지유? 진영만 좌파고 하는짓은 꼰대 보수인 4050대 ㅋㅋ

    찬성: 9 | 반대: 17

  • 작성자
    Lv.95 해가람
    작성일
    22.02.07 18:09
    No. 33

    인조실록 50권(인조 27년 2월 19일 무신 3번째기사)에 세손의 칭호를 각하로 정하는 것으로 완전히 정해서 영조실록에서 정조를 칭하는 말로 자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 시점(세종시기)에는 정확한 단어를 알 수 없습니다. 승정원일기 앞부분이 발견되면 모를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슬람
    작성일
    22.02.07 20:35
    No. 34

    밑에 ㅋㅋ 여기서 똥86 할배들 욕하면 좌표찍고 와서 극딜 놓음. 저 할배들 빨리 늙어 죽어야 나라 꼴 좀 나아짐.

    찬성: 3 | 반대: 4

  • 작성자
    Lv.80 정치검
    작성일
    22.02.08 03:12
    No. 35

    밑에 댓글 왜 벌레가 왜 꼈을까.
    태극기나 흔들러가지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99 나노[nano]
    작성일
    22.02.10 21:25
    No. 36

    좁은 땅덩어리에서 편가르기 좀 하지마라.

    좌파/우파, 전라도/경상도, 반일/친일, 재벌/노예, 남성/여성 하다하다 이제는 세대까지 나누어서 싸우네.
    고질적인 학연, 지연, 혈연을 넘어서서 이제 제대로된 사회 분열상이 뭔지 보여주니, 최소 사회구성 단위인 가정까지 무너져가고, 결혼도 안하고 자녀도 안 낳는 사회가 되가니 나라에 희망이 안보인다.

    자기 생각하고 안맞다고 뭔 철전지 원수 진놈처럼 핏대 올리고 거품 물며 싸우는 놈들 다 죽었으면 좋겠다. 진짜~~

    찬성: 7 | 반대: 2

  • 작성자
    Lv.83 Strichco..
    작성일
    22.02.11 06:42
    No. 37

    천년의 대적 중국이라 하지마샘 중"국"이 소수민족 통일하기 바라는건가? 그리고 중공이지
    안그래도 동북공정 ㅗ같은데 우리도 저쪽 ㅗ 먹이려면 유목민족 왕조와 韓족왕조 구분하고
    문화도 따로 구분해서 말해줘야 함
    조선 초시기면 명나라도 ㅗ같은넘이고 왜구로 처들어오는 열도도 ㅗ같고
    여진족이나마 그나마 태종이후로는 지 업보라고 하것다만...

    그리고 역사적 대적이고 나발이고 외교 그딴식으로 하는게 말이야 방구야
    지금은 중공이 깡패쉑이니 미국 휘하에 일본이랑 오월동주하는거지
    천년의 대적은 무슨 천년의 대적이 아니고 2천년 전 700년 전 원수겟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1 융맨
    작성일
    22.02.11 09:55
    No. 38

    '수라'는 임금에게 올리는 밥.

    소설 시점에서 세자가 세손에게 사용할 수 없는 용어.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93 라끄소식
    작성일
    22.02.11 21:58
    No. 39

    작가님 아프시다니까 응원만 해야겠다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12 tt*****
    작성일
    22.02.12 07:51
    No. 40

    손자든 아들이든 세자 책봉 받앗으면
    호칭을 세자저하로 해야지
    왕세손 마마라는 호칭은 도데체 어느나라 예법의 호칭인가?

    찬성: 4 | 반대: 2

  • 작성자
    Lv.93 라끄소식
    작성일
    22.02.12 16:06
    No. 41

    각 영조실록 25권, 125권에 따르면
    왕세손 마마 라는 기록이 남겨져 있다 함.
    마마라는 호칭은 원래 구어체이고
    영조 때의 왕세손에 대한 공식 호칭은 저하가 아니라 각하였고.
    각하가 실록에 기록된건 인조실록 때 부터고
    그 이전에는 왕세손 저하였을 가능성이 높다고는 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라끄소식
    작성일
    22.02.12 16:07
    No. 42

    마마라는 호칭은 고려때 이후로 들어온 고려,조선의 예법의 구어체 호칭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so*****
    작성일
    22.02.12 19:03
    No. 43

    사람구실 하라고 천자문 익히게 했다는 말에 어이가 없네요. ㅎㅎ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48 멘탈갈림
    작성일
    22.02.12 22:06
    No. 44

    갑자기 왠 에필로그? 순간 눈을 의심했어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4 원칙
    작성일
    22.02.13 16:54
    No. 45

    에필로그 뭐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현란한손놀림
    작성일
    22.02.13 22:00
    No. 46

    신박하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나이런일이
    작성일
    22.02.15 08:24
    No. 47

    단종이 처음 왕위를 받고 그냥 수양 귀향 보내라고 하면 끝임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81 나이런일이
    작성일
    22.02.15 08:25
    No. 48

    단종이 잘못한게 고명대신보다 수양을 믿고 전권을 맡겨서 죽게 된것임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奈落
    작성일
    22.03.12 13:06
    No. 49

    아버지가 협박한다고 시민권 버린다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0 ESTD
    작성일
    22.03.15 12:20
    No. 50

    1회의 벽이 너무 높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75 wh******..
    작성일
    22.05.13 10:04
    No. 51

    주인공이 어린이인가요? 조선시대 온 걸 아는데도 사극 봤다면서 현대 말투 계속 쓰는 긘 주인공 지능이 낮아보입니다

    찬성: 3 | 반대: 6

  • 작성자
    Lv.55 [탈퇴계정]
    작성일
    22.06.02 08:17
    No. 52

    어른이라도 갑자기 저시대로가면 말투가 바뀔거라고 착각속에 빠져있는거야?

    찬성: 4 | 반대: 1

  • 작성자
    Lv.92 늬알퐈냥
    작성일
    22.07.13 12:03
    No. 53

    미국에 살면서 사람구실하려면 천자문.. 한글도 아니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5 미역구
    작성일
    22.12.08 17:34
    No. 54

    단종이름이 이홍위인걸 아는 사람이 책봉식이 뭔지 물어보는게 정상적인건가?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6 벚꽃향기
    작성일
    22.12.11 13:41
    No. 55

    다른걸 다 떠나서 주인공 말투 좀 어떻게 안되나요?
    나름 엘리트 사회생활을 하다가 간 인간이 어린 애마냥 떼쓰고 어린애처럼 구는게
    너무 짜증나네요.. 속은 어른이면 보통 논리적으로 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모든걸
    떼쓰면서 하라고 하니 아우... 진짜 갈수록 보는게 짜증이네요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34 mg*****
    작성일
    22.12.17 15:00
    No. 56

    과학 노벨상 제로 국가에서 이런 제목 안 쪽팔리나?
    입만 살은 한국인들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69 낑깡마스터
    작성일
    23.07.25 19:44
    No. 57

    MIT다닐수 있는 지성이 아닌듯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3 Mspear
    작성일
    23.09.24 12:38
    No. 58

    내 이름은 김철수ㅋㅋㅋㅋㅋ 식상하다고 말 나오는 환생트럭으로 김철수의 삶을 조금이라도 묘사하는게 나았을텐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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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5 100 G 미래로 5 (完) +3 23.05.06 291 8 13쪽
394 100 G 미래로 4 23.05.05 205 6 14쪽
393 100 G 미래로 3 23.05.04 200 6 13쪽
392 100 G 미래로 2 23.05.03 204 6 14쪽
391 100 G 미래로 1 23.05.02 215 7 13쪽
390 100 G 카스티야에서 23.04.29 198 7 13쪽
389 100 G 신분 세탁 그리고 아라곤 23.04.27 207 8 13쪽
388 100 G 세자의 고민은? 23.04.27 204 7 13쪽
387 100 G 이베리아 전쟁의 시작 23.04.26 204 7 13쪽
386 100 G 이 세상에서 처음으로 비행기에... 23.04.25 212 6 15쪽
385 100 G 군주는 항상 의심해야 한다. 23.04.22 216 8 13쪽
384 100 G 세자 책봉식 +1 23.04.21 222 7 14쪽
383 100 G 대사 초청 23.04.20 217 9 12쪽
382 100 G 하늘에 운명을 맡기다. 23.04.19 218 8 12쪽
381 100 G 개항식 23.04.18 219 8 12쪽
380 100 G 미래를 대비한 길 2 23.04.15 225 11 12쪽
379 100 G 미래를 대비한 길 1 23.04.14 233 8 13쪽
378 100 G 허무한 마무리 23.04.13 237 11 12쪽
377 100 G 세번째 길을 개척 하다 23.04.12 241 10 13쪽
376 100 G 첫 총독 임명 23.04.11 241 10 12쪽
375 100 G 뒤바뀐 유럽 23.04.08 255 11 12쪽
374 100 G 귀국 길에 오르다 23.04.07 251 9 13쪽
373 100 G 전쟁을 마무리 하며 3 23.04.06 266 9 12쪽
372 100 G 전쟁을 마무리 하며 2 23.04.05 248 9 13쪽
371 100 G 전쟁을 마무리 하며 1 23.04.04 261 10 13쪽
370 100 G 천자란 23.04.01 269 10 13쪽
369 100 G 불타는 자금성 23.03.31 272 10 12쪽
368 100 G 어리석은 군주의 늦은 후회 2 23.03.30 264 13 13쪽
367 100 G 어리석은 군주의 늦은 후회 23.03.29 259 10 12쪽
366 100 G 쿠릴타이 23.03.28 245 7 12쪽
365 100 G 탐사 소대 23.03.25 242 10 12쪽
364 100 G 좀비의 다른 이름 명군 23.03.24 249 7 12쪽
363 100 G 빈집 털이 3 23.03.23 254 10 13쪽
362 100 G 빈집 털이 2 23.03.22 248 11 12쪽
361 100 G 빈집 털이 1 23.03.21 253 10 13쪽
360 100 G 명나라, 국경을 넘다! 23.03.18 258 9 13쪽
359 100 G 시어머니와 시누이, 누가 더 미울까? 23.03.17 250 10 13쪽
358 100 G 우토(雨土) 23.03.16 249 9 13쪽
357 100 G 늑대 포획 작전 2 23.03.15 257 10 12쪽
356 100 G 늑대 포획 작전 1 23.03.14 249 9 13쪽
355 100 G 별주부(鼈主簿) 2 23.03.11 251 10 13쪽
354 100 G 별주부(鼈主簿) 1 23.03.10 257 10 13쪽
353 100 G 친왕 아마산치 3 23.03.09 269 10 12쪽
352 100 G 친왕 아마산치 2 23.03.08 261 10 14쪽
351 100 G 친왕 아마산치 1 23.03.07 267 10 13쪽
350 100 G 북원의 참전 23.03.04 287 10 13쪽
349 100 G 기꺼이 악마가 되어 줄 것이다 3 +1 23.03.03 290 9 12쪽
348 100 G 기꺼이 악마가 되어 줄 것이다 2 23.03.02 279 9 14쪽
347 100 G 기꺼이 악마가 되어 줄 것이다. 1 23.03.01 288 9 12쪽
346 100 G 인마(人馬)의 대지 23.02.28 288 11 12쪽
345 100 G 개전 +1 23.02.25 289 12 14쪽
344 100 G 전초전 23.02.24 277 10 13쪽
343 100 G 봄을 기다리며... 23.02.23 276 10 13쪽
342 100 G 친정(親征) 23.02.22 284 10 13쪽
341 100 G 명나라에 전해진 선전 포고문 23.02.21 293 10 12쪽
340 100 G 새해 선물 +1 23.02.18 270 10 12쪽
339 100 G 새로운 생명 23.02.17 273 11 11쪽
338 100 G 천문대 23.02.16 264 10 14쪽
337 100 G 3기 내각 23.02.15 271 11 13쪽
336 100 G 2기 내각을 마무리하며 23.02.14 275 7 13쪽
335 100 G 독버섯 +1 23.02.11 280 10 13쪽
334 100 G 회담 23.02.10 274 9 13쪽
333 100 G 출장 3 23.02.09 278 10 12쪽
332 100 G 출장 2 23.02.08 278 11 14쪽
331 100 G 출장 1 23.02.07 282 8 14쪽
330 100 G 장영실 섬 23.02.04 298 13 13쪽
329 100 G 새로운 나라와 만나다 23.02.03 303 13 12쪽
328 100 G 마음의 빚 23.02.02 288 11 12쪽
327 100 G 흑표전차(黑豹戰車) 2 23.02.01 313 11 12쪽
326 100 G 흑표전차(黑豹戰車) 1 23.01.31 312 13 12쪽
325 100 G 달곰한 이슬 23.01.28 290 12 13쪽
324 100 G 그들만의 세상 2 23.01.27 287 13 12쪽
323 100 G 그들만의 세상 1 23.01.26 294 12 13쪽
322 100 G 골령족 2 23.01.25 294 13 13쪽
321 100 G 골령족 1 23.01.24 294 11 12쪽
320 100 G 리스본에 도착한 심돌석 23.01.21 306 13 12쪽
319 100 G 축구 대회 23.01.20 303 12 12쪽
318 100 G 연나라에서 온 소식 3 23.01.19 301 13 14쪽
317 100 G 연나라에서 온 소식 2 23.01.18 300 14 14쪽
316 100 G 연나라에서 온 소식 1 23.01.17 301 11 12쪽
315 100 G 리스본에서 소동 23.01.14 312 14 13쪽
314 100 G 솔개 23.01.13 300 11 12쪽
313 100 G 고레 23.01.12 311 12 13쪽
312 100 G 서해에 울린 포성 23.01.11 316 12 15쪽
311 100 G 리스본의 손님 맞이 23.01.10 308 13 11쪽
310 100 G 진리의 고구마 +1 23.01.07 300 11 13쪽
309 100 G 상단 회합 2 23.01.06 294 11 12쪽
308 100 G 외유 +1 23.01.05 293 11 13쪽
307 100 G 상단 회합 1 23.01.04 298 13 12쪽
306 100 G 열사(熱砂)의 땅 +1 23.01.03 304 13 13쪽
305 100 G 축구 대회를 공표하다 +1 22.12.31 323 12 11쪽
304 100 G 허창 22.12.30 315 12 13쪽
303 100 G 대원칙 +1 22.12.29 324 13 12쪽
302 100 G 대한 비행 제작소 22.12.28 326 15 14쪽
301 100 G 땅 속의 쌀을 찾아서 22.12.27 324 11 13쪽
300 100 G 무력 시위 그리고 흑심 +1 22.12.24 341 15 12쪽
299 100 G 요동함 22.12.23 336 12 13쪽
298 100 G 자전거 22.12.22 322 14 1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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