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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다 됬다 -> 다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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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니 든 의문 하나. 직책은 짬에 따라 바뀌는 것으로 봤는데요. 어째 현재 직책에 맞는 캐릭터들 이네요. 척후 절벽 일병이 짬 차서 방패든다? 그림이 안 그려져요. ㅎㅎ
주인공 분대원들은 딱 떨어지게 맞춰져 있는건데, 통상적인 경우 본인 특성에 맞게 직책을 가진다는 설정입니다. 부연설명이 부족했나 보네요 ㅜ
하늘에서 쓰레기가 떨어진다는 말에 개공감 근데 울부대는 산꼭대기라 아래서 위로 눈이 내려 ㅋㅋ 하여튼 조기기상해서 눈 치우고 들어와서 밥 먹고 또 제설작업 시작해서 끝날때 사단 제설장갑차가 눈 밀어내는 흉내만 내고 복귀함 ㅋㅋ 개열받아
잘 보고 갑니다 본인 특성에 맞게 직책을 가지면... 방패병은 죽을때까지 방패병인가요?? 설정을 몰라서 그러는데 마법이나 오러 이런 종류는 없는 세계관인가요?
1. 복무기간이 3년인데 임명 직후 유지하다 풀리는 군번에 따라 최종보직(분대장,부분대장)을 잡아야 할수도, 전역 때까지 붙박이로 지낼 수도 있습니다. 미필자시면 좀 이해하기 어렵긴 하겠네요 음... 2. 마법과 오러는 존재합니다. 다만 늦게 나올 뿐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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