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호구 주인공을 좋아하는데
이 소설은;;
단 한 새끼도 보답을 모르네요?
모르게 한 재능전수는 그렇다쳐도... 살면서 여러 도움 준거는 또 그렇다쳐도
경지를 올려줬는데도 머슴, 상호구로 보는새끼들.(필,검성,장로,리타... )
당연한 듯 요구하는 저 마법사새끼들...
주인공이 나름 챙긴다지만 저 것들이 보은하는게 아닌 혼자서 알아서 챙기는건데... 아. 뭐 이런 소설도 있어야지 하면서 재미있게 읽고있었는데 요 한두편은 선을 정말 씨게 넘네요. 저 새끼들 부터 쳐 죽이고 세계를 구원하든 말든 해야할듯.
절망의 빛도 저런 새끼들 보기 싫어서 강림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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