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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스몽키님의 서재입니다

세레나와 불가사의한 미궁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글래스몽키
작품등록일 :
2017.03.09 18:09
최근연재일 :
2018.12.25 23:38
연재수 :
89 회
조회수 :
58,290
추천수 :
3,597
글자수 :
481,064

Comment ' 4

  • 작성자
    Lv.35 카르니보레
    작성일
    18.10.25 15:18
    No. 1

    몰이해로 나가려는 눈과 귀를 막는 주인공 극혐...

    찬성: 1 | 반대: 6

  • 작성자
    Lv.46 밤비부
    작성일
    19.03.31 10:37
    No. 2

    난 이해 가는데.. 누가 내 가족 죽였으면 아무리 타당하고 이해가능한 사정이 있어도 이해하고 용서하고 싶지 않음. 그냥 개새끼고 뒤졌으면 싶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48 sw******
    작성일
    19.04.05 13:35
    No. 3

    중2병들 모임 같은데 에효 환생자는 어른이었을텐데 이해가 안간다는 그렇다쳐도 대응은 초딩보다 미숙하네 싸이코패스 잡는 형사 수준까진 안바래도 이건 좀 너무 어린애 같네요 이해를 못하는 것까지 그렇다쳐도 저런 대응은 그냥 둘다 유치한 수준으로 똑같아보임 그래서 가족인가?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9 k3******..
    작성일
    19.04.29 14:32
    No. 4

    난 세레나 이해 감 쟨 지금 정신 피폐해지고 있는 단계라고...그리고 누가 죽음을 수단으로 하고 싶겠음? 정상적인 사람이면 그런거 못함 리처드처럼 미쳐야지 가능하지...독자는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니까 그러는거구 쟤 입장에선 미워도 부모 죽이고 자기 죽일 새끼자너...
    난 필리아랑 쟤 동생만 극혐임 그건 걍 정상적인 사람도 고개를 젓는다고 상식적으로 친한 사람이 간다 그러면 막는건 알겠는데 뗑깡 부려서 들어가...존나 민폐 끼쳐...아오...트롤새끼들

    찬성: 6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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