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정말 재미있게 잘 읽고 있습니다. 요즘 문피아에 들어오는 가장 중요한 이유이기도 해요. 전작도 참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생각이 난 김에 다시 잡아 볼까해서 검색했는데 안 보이네요. 아쉽습니다. 요즘 다른 글 같지 않게 느릿한 진도에 생각이 많은 주인공이 저는 퍽 마음에 듭니다.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 완결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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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요 요즘 작가님 글 보러 출첵하고 있어요^^/
찬성: 1 | 반대: 0
문뜩 생각난건데 정치적 올바름이라는건 정치라는 말이 들어가있어서 보편적인 올바름이랑 다르겠어요
다른 건 몰라도 송씨 말본새가 개ㅈ 같아서 엿같음이 글 밖으로 뿜어져 나오는 건 전에, 그리고 만났던 상사와 잰체 하던 어른들의 말투와 똑같음이라 ㄹㅇ 열받는다 나잇값 못 하고 말 짧게 하던 병신들 ㅋㅋㅋㅋ
찬성: 3 | 반대: 0
전작 500편넘게 쓰고 별인기 못얻은게 교훈이 안됬나 보네요 여전히 노매력 주인공부터 설정부터 쓰잘데기없는 구태의연함이 묻어나오구요 필력은 더 떨어진게 아닐까 싶을정도로 구리고 전개는 발암그자체 발전은 커녕 퇴보만 거듭하는 작가수준에 걸맞게 조회수는 개박살.. 딱 본인수준에 맞는 조회수긴 합니다만 발전을 원하면 문체연습부터 하는게 나아보임
찬성: 2 | 반대: 14
잘 보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건필하시어요.
찬성: 0 | 반대: 0
송하나는 정말 개쓰레기같은 인성을 가진 여자군요.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중간에 벌레 한마리가 사람인척 한글 써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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