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옴팡 뒤집어 쓸 수도 있겠네요 진짜로
찬성: 8 | 반대: 0
임대한 아 이런류 일하면서 봤습니다 걍 마주치지 않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사이다 퍼부어도 남는건 없음
안 하는게 낫겠네요. 무술 감독 말 안 따르는게
찬성: 5 | 반대: 0
임대한이 무술감독인 거 알고 있었고 처음부터 계속 이온이에게 악감정 가진 사람인 것도 알고 있었으면 촬영때 문제 생길 것도 당연히 알았을 텐데 아무런 준비 없이 일을 시작해? 대응할 방법 하나 없이 촬영부터 하는 게 답답. 이온이가 고집을 꺾고 기획사랑 계약하기 위한 빌드업이겠지만.
찬성: 13 | 반대: 0
저런것은 녹음을 해놔야지..
찬성: 3 | 반대: 0
오늘은 정말 답답하네요.
찬성: 4 | 반대: 0
머지 점점 답답해지네 주인공이
위험한 상황이네요
찬성: 2 | 반대: 0
저 잘 보고 갑니다.
찬성: 1 | 반대: 0
저런 사람인 거 알면서 대책없이 일을 받아들이네;ㅠ 성격이 그렇다고 쳐도 넘 답답한 건 어쩔 수가 없네요 소속사 들어가게 하려고 무리하시는 듯
찬성: 7 | 반대: 0
주인공의 위치가 겨우 단역 정도밖에 안되다 보니 함부로 거절하지 못한건지. 여간 무감이 하는 꼬라지 보니 좀 진상이네요. 이러고 문제 생기면 백프로 모른척 할거 같은데.
찬성: 6 | 반대: 0
잘 보고 있습니다.
승승장구 하시기를 바랍니다. 작가와 주 감독의 확인을 받아야하지요.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저 개새끼... 답답허서 하차마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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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