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들어본것같아요~뉴스에서 뇌성마비와 증상이 비슷해서 오진으로 십몆년인가 후에 물리치료사분이 말해줘서 다시 재검받아 일어난분 있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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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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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희귀병이라,,, 저도 비슷한데,,, 주인공이 참 부럽네요
와, 여기에 계셨군요! 많이 기다렸는데 ... 생각나서 작가명으로 검색하니까 나오는군요!! ㅎㅎㅎㅎ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완결까지 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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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렉터스컷 ㅠ ㅠ
잘 봤어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검색했더니, 이런 행운이>ㅁ<!!! 좀 더 빨리 발견 못 한 게 아쉬우면서도 130편이나 있어서 기쁘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선물 받은 것 같네요>ㅁ<!!!! 이번 작품도 끝까지 달리겠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완결까지 열심히 달리겠습니다.
늦었지만 연재시작을 축하합니다.
늦게 봤습니다 지금부터 따라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성실연재 하겠습니다.
고아임에도 불구하고/이건 설정 오류인 듯. 아버지와 누나가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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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필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옛날에 my way 라는 팬픽 초반부 읽는 느낌이 나네요
아버지가 토끼발도 구해주고 미국가서 치료도 시켜줬다고 설정하시고 뜬금없이 고아인데 군대갔다니... 고쳐주세요
고아...의 정의가 솔직히 모르겠다 성인이 되기전에 부모님이 모종의 이유로 없게된다면 고아인가? 성인이되고서도 부모님이 없다면 고아인가? 프롤로그만 보면 어린시절 아버지 돌아가신거 같고 누나가 있었고 대부 해리가 생활을 도와준거같은데 그럼 주인공은 고아가 맞긴한듯
미국 병원으로 갈때가 생후 17개월 인데 그전에 한국 병원에 있을때 아버지 와 간호사가 다투는걸 나중에 누구한테 들어서 알고 있는게 아니라 본인이 그 당시 기억을 하고 있다구요???;;
두명의 대부보단 두명의 아버지가 나은 표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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