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고 있는 것이 많이 늦어지고 있어요...
저번주쯤이면 야근이 끝날줄 알았는데, 아직도 야근이네요..ㅡㅜ
심지어는 지난 토요일에도 출근해서 밤 12시까지 일했다죠..;;;
글이 너무 늦어지는 것같아서 죄송하네요...
그래도 12월 중순쯤이면 적어도 야근은 끝날것 같다고 하니까..
그때는 열심히 글을 쓸 수 있겠죠? (아마)
오늘 글을 쓰면서 조금 위로 확인해봤더니
23일날 올렸던 글이 확인을 제대로 못하고 올렸더니
품질이 많이 하락한듯 느껴졌어요.
다음에 글을 올릴 때쯤 같이 수정본을 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내용상의 변화는 없을테니 다시 읽으실 필요까지는 없겠죠..^^;
다음편은 (야근만 없다면) 수요일쯤 올라올 듯해요..
야근하면.. 토요일에서 일요일...;;
매주 연재에서 점점 격주연재화 되어가네요...ㅡㅜ
용서해주시구요..;;;
즐겁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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