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의말
집필TMI-
생각없이 혈시마공을 기획했다가, 그래도 조금은 과학적으로 꾸며 보라는 말에 두어 번 갈아업은 화입니다. 역혈마공같은 클리셰로 피를 거꾸로 돌리는 걸 생각했는데,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제목 수정을 요청했으나, 아직 반영이 안 됐네요. 주말이라 그런가 봅니다.
다음 화부터 아마 ‘마공으로 무림심판’으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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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필TMI-
생각없이 혈시마공을 기획했다가, 그래도 조금은 과학적으로 꾸며 보라는 말에 두어 번 갈아업은 화입니다. 역혈마공같은 클리셰로 피를 거꾸로 돌리는 걸 생각했는데, 그건 아무리 생각해도 말이 안 된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제목 수정을 요청했으나, 아직 반영이 안 됐네요. 주말이라 그런가 봅니다.
다음 화부터 아마 ‘마공으로 무림심판’으로 연재될 예정입니다.
그럼 좋은 밤 되세요~
제목 | 날짜 | 구매 | 추천 | 글자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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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FREE 관무불가침조약 +27 | 23.08.31 | 35,626 | 656 | 16쪽 | |
11 | FREE 탐이 나, 너무 탐이 나 +23 | 23.08.30 | 35,978 | 677 | 15쪽 | |
10 | FREE 말만 좀 봐주십시오 +22 | 23.08.29 | 36,913 | 687 | 15쪽 | |
9 | FREE 피의 순환을 가속해 신체를 강화한다 +30 | 23.08.28 | 37,357 | 715 | 16쪽 | |
» | FREE 생은 멈추지 않는다 +26 | 23.08.27 | 37,921 | 662 | 16쪽 | |
7 | FREE 마공은 스스로를 파괴한다고 했던가 +22 | 23.08.26 | 39,042 | 682 | 16쪽 | |
6 | FREE 합격입니까? +21 | 23.08.25 | 39,046 | 713 | 12쪽 | |
5 | FREE 저는 무림인을 혐오합니다 +35 | 23.08.24 | 40,462 | 648 | 17쪽 | |
4 | FREE 난 놈은 난 놈이군 +34 | 23.08.24 | 42,619 | 695 | 16쪽 | |
3 | FREE 단 한 명의 소년은 남달랐다 +29 | 23.08.23 | 46,840 | 723 | 14쪽 | |
2 | FREE 생로를 보는 눈 +40 | 23.08.23 | 57,884 | 806 | 16쪽 | |
1 | FREE 억만금을 줘도 될 생각 없소 +70 | 23.08.23 | 76,220 | 937 | 13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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