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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잔한 무림동화를 읽는 느낌입니다. 문득 아득한 옛시절, 어느 국어 교과서에 수록 되어있던 글귀가 떠오르는군요. "아이는 글을 읽고 엄마는 수를 놓고, 심지 돋우고 이마를 맞대면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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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 댓글입니다.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추천! 건필 파이팅^^
고맙습니다.923님
추천합니다^^
오오오 감사합니다. 좋은 날입니다.
잘 읽고갑니다.
고맙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잘 읽었습니다!
추천합니다!
고맙습니다 ^^
잘 봤습니다!
고맙습니다. ^^
매번 느끼는 거지만 아시는게 참 많은 것 같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매번 여러개가 있네요. 한자를 많이 아셔서 그런지 표현이 멋지네요. 흐름상 뜻을 이해할 수 있긴하니 읽는데 지장은 없지만 시간을 좀 더 투자해서 읽게 되네요. 암튼 잘읽었습니다!
저도 부기우님 글 봤을 때 정말 지식의 대향연이구나. 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재밌게 잘 봤습니다^^ 건필하세요~
건투를
부기우님 말처럼 읽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 저도 어려운데 20대라면 못 읽을것 같습니다 하하. 그런데 미스테리 느낌도 나네요. 개미산이 누구인가하는...
네 20대는 무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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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