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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추천! ^^
찬성: 0 | 반대: 0
늘 감동입니다.
추천합니다.^^
오오 무협의 동반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천부터 눌른 후에.. 천천히 정독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추운 날인데도 일찍 일 가시는군요. 안타깝습니다.
천산의 무예는 천하 제일이라! 의를 이해 협을 행하니 매가 하늘을 가른다! 추천!
오오 멋집니다. 류청님.
드디어 천산파에 입문하는군요. 그 성취가 끝을 모를 듯...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추천합니다.
이렇게 정이 많아서야 오히려 냉혹한(함) 만 못하다 울음이 우르미, 우레와 어원이 같다고 해서 생각합니다. 사람이 우는 것이 우레와 같은 것일진데, 어째서 고양이가 우는 것만도 못하게 여기는 걸까요. 사람의 울음과 눈물에 대하여 좀 더 겸손해져야겠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건필하세요~
어싱 ^^
제가 문피아에서는 처음 뵙는 것 같은데 다른 필명이 있으신가요? 아니면 조아라에서 연재하신 적이 있나요? 왠지 알 듯 한데요
다른 필명은 업습니다. 조아라에 이 글을 16년 전 11화 밖에 연재하지 못했습니다. 그때는 2교대 근무하느라 시간이 없었고 그 이상 쓰지 않았었죠. 조아라에서도 개미산이었습니다. 그때 11화는 지금의 6화 정도이고 내용도 많이 다릅니다.
건투를
조아라에도 연재 하셨네요. 그나저나 이글을 적을려면 알아야하는 지식이 얼마나 필요할지 예측이 어렵네요. 조사를 엄청하거나 지식이 많아야 하는데 한화를 적는데 너무 많은 심력을 써야겠는데요.
조아라에 비슷한 내용으로 11화 연재하다 먹고 살기가 너무 힘들어서 내렸었죠. 그 글이 더 좋았어요. 글ㆍ고보니 글을 쓴 적이 있긴 하네요
25 편 이었네요. 잘 읽었습니다. 유료화 축하드립니다. 근데 요즘 세대에 이 글을 읽고 이해 할 수 있을지 걱정도 되네요. 그래도 알아주는 사람은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좋은 주말 저녁 되세요~~
넵 고맙습니다. 마법사로이님도 작가님이셨군요. 한 번 읽어 보겠습니다.
네 한번 읽어보세요. 새로운 느낌일 것입니다.
넵 반드시
재밌게 보고 갑니다 추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세요~!
고맙습니다. 아마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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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