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이전
다음
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무료 웹소설
작가연재
일반연재
자유연재
만화/웹툰
연재한담
작품홍보
유료 웹소설
선독점작
연재작
완결작
베스트
Ebook
선독점작
신작·연결작
완결작
대여작
베스트
성인
유료웹소설
무료웹소설
E-Book
베스트
이벤트
문피아 이벤트
골드게이지
독자마당
논단
질문/답변
팬아트
작품추천
감상란
강호정담
비평란
서재
자료실(
판타지백과
,
무협백과
,
창작관련
)
고객지원
공지사항
FAQ
1:1문의
설문조사
연재신청
선물함
골드 충전
한국웹소설작가협회
문향지연
작품검색
눈에 보이는 건 모두 허상이야.
https://blog.munpia.com/kang8352009
방명록
안부 남기기
확인
Lv.46
네임덕
2020.09.13
03:12
서재답방왔습니다.
정통무협 쓰시는분은 오랜만에 보는느낌입니다. ^^
옛날 그시절의 향수같은 느낌도 나네요.
종종 들려서 정독하고 가겠습니다.
답댓글
Lv.30
공한K
2020.09.12
00:48
개미산님. 비오는 밤입니다.
가을비겠죠? 벌써 가을입니다.
가을이라 좋은데, 코로나 때문에 슬프네요. ㅜㅜ
마음껏 가을을 즐기지도 못하고 말이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십시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답댓글
Lv.5
카바쿰Z2
2020.09.11
21:56
인사올리고 갑니다. 건필하십쇼, 작가님.
답댓글
Lv.22
꿀벌삵쾡이
2020.09.11
19:48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재밌게 보았습니다.
답댓글
Lv.23
고수열
2020.09.11
15:41
감사합니다!
답댓글
Lv.10
[탈퇴계정]
2020.09.10
08:02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답댓글
Lv.79
서백호
2020.09.08
23:42
답방왔습니다.
건필하세요^^
답댓글
Lv.8
[탈퇴계정]
2020.09.06
21:34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답댓글
Lv.28
글먹방
2020.09.03
19:23
힘이 되는 응원글 너무 감사합니다.
개미산 님도 건필하시고 사람들 기억속에 남는 작가가 되길 빌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답댓글
Lv.3
블플쪼아요
2020.08.15
00:05
제 서재 방문과 방명록 정말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답댓글
Lv.9
티파이
2020.08.14
23:57
큼큼 티파이왔다가 감.
이 글은 언젠가 전설로 남겨질 것이며.
대대손손 이어질 명필이 될 것이다.
답댓글
Lv.30
공한K
2020.08.07
13:00
개미산님. 괜찮습니다.
마음 편하실 때 오셔서 읽어 주십시오.
빨리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답댓글
Lv.35
[탈퇴계정]
2020.08.05
22:12
비가 내린다.
지구가 울고 있다.
배한봉의'지구의 눈물'이라는 시가 떠오른다.
*
둥근 것들은 눈물이 많다,
눈물왕국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배한봉의 '지구의 눈물' 중에서-)
*
지구는 둥글어서 울고, 내 마음도 둥글어서 운다. 내 마음이 둥글다. 아픈 게 많아지면서 내 마음도 둥글어졌다.
--->igreego 백자락 트위터에서-
(안녕하세요. 메모 하나 떨구고 갑니다.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서재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답댓글
Lv.10
필력을숨김
2020.08.01
04:49
건필하세용
답댓글
Lv.33
재미플루
2020.07.31
20:05
개미산님 감사해요 ㅎㅎㅎ 건필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소설 잘 읽고 있습니당
답댓글
첫페이지
이전페이지
1
2
3
4
5
6
7
다음페이지
마지막페이지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홍보, 광고 기타
종교, 정치 기타 금기사항
선정(19금), 폭력적인 내용
불법 촬영물
게시판 규정 위반
기타 (직접작성 : 최대 1,000 자)
닫기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
2020.09.13
03:12
정통무협 쓰시는분은 오랜만에 보는느낌입니다. ^^
옛날 그시절의 향수같은 느낌도 나네요.
종종 들려서 정독하고 가겠습니다.
2020.09.12
00:48
가을비겠죠? 벌써 가을입니다.
가을이라 좋은데, 코로나 때문에 슬프네요. ㅜㅜ
마음껏 가을을 즐기지도 못하고 말이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십시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20.09.11
21:56
2020.09.11
19:48
2020.09.11
15:41
2020.09.10
08:02
2020.09.08
23:42
건필하세요^^
2020.09.06
21:34
2020.09.03
19:23
개미산 님도 건필하시고 사람들 기억속에 남는 작가가 되길 빌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2020.08.15
00:05
건필하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2020.08.14
23:57
이 글은 언젠가 전설로 남겨질 것이며.
대대손손 이어질 명필이 될 것이다.
2020.08.07
13:00
마음 편하실 때 오셔서 읽어 주십시오.
빨리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0.08.05
22:12
지구가 울고 있다.
배한봉의'지구의 눈물'이라는 시가 떠오른다.
*
둥근 것들은 눈물이 많다,
눈물왕국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배한봉의 '지구의 눈물' 중에서-)
*
지구는 둥글어서 울고, 내 마음도 둥글어서 운다. 내 마음이 둥글다. 아픈 게 많아지면서 내 마음도 둥글어졌다.
--->igreego 백자락 트위터에서-
(안녕하세요. 메모 하나 떨구고 갑니다.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서재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2020.08.01
04:49
2020.07.31
2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