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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보이는 건 모두 허상이야.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46 네임덕
    2020.09.13
    03:12
    서재답방왔습니다.
    정통무협 쓰시는분은 오랜만에 보는느낌입니다. ^^
    옛날 그시절의 향수같은 느낌도 나네요.
    종종 들려서 정독하고 가겠습니다.
  • Lv.30 공한K
    2020.09.12
    00:48
    개미산님. 비오는 밤입니다.
    가을비겠죠? 벌써 가을입니다.
    가을이라 좋은데, 코로나 때문에 슬프네요. ㅜㅜ
    마음껏 가을을 즐기지도 못하고 말이죠.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십시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Lv.5 카바쿰Z2
    2020.09.11
    21:56
    인사올리고 갑니다. 건필하십쇼, 작가님.
  • Lv.22 꿀벌삵쾡이
    2020.09.11
    19:48
    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재밌게 보았습니다.
  • Lv.23 고수열
    2020.09.11
    15:41
    감사합니다!
  • Lv.10 [탈퇴계정]
    2020.09.10
    08:02
    잘 읽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 Lv.79 서백호
    2020.09.08
    23:42
    답방왔습니다.
    건필하세요^^
  • Lv.8 [탈퇴계정]
    2020.09.06
    21:34
    항상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 Lv.28 글먹방
    2020.09.03
    19:23
    힘이 되는 응원글 너무 감사합니다.
    개미산 님도 건필하시고 사람들 기억속에 남는 작가가 되길 빌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Lv.3 블플쪼아요
    2020.08.15
    00:05
    제 서재 방문과 방명록 정말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구 항상 건강하세요 ㅎㅎ
  • Lv.9 티파이
    2020.08.14
    23:57
    큼큼 티파이왔다가 감.
    이 글은 언젠가 전설로 남겨질 것이며.
    대대손손 이어질 명필이 될 것이다.
  • Lv.30 공한K
    2020.08.07
    13:00
    개미산님. 괜찮습니다.
    마음 편하실 때 오셔서 읽어 주십시오.
    빨리 마음의 안정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Lv.35 [탈퇴계정]
    2020.08.05
    22:12
    비가 내린다.
    지구가 울고 있다.
    배한봉의'지구의 눈물'이라는 시가 떠오른다.
    *
    둥근 것들은 눈물이 많다,
    눈물왕국을 하나씩 가지고 있다 (배한봉의 '지구의 눈물' 중에서-)
    *
    지구는 둥글어서 울고, 내 마음도 둥글어서 운다. 내 마음이 둥글다. 아픈 게 많아지면서 내 마음도 둥글어졌다.
    --->igreego 백자락 트위터에서-

    (안녕하세요. 메모 하나 떨구고 갑니다. 비가 그만 왔으면 좋겠습니다. 서재 방문을 감사드립니다.)
  • Lv.10 필력을숨김
    2020.08.01
    04:49
    건필하세용
  • Lv.33 재미플루
    2020.07.31
    20:05
    개미산님 감사해요 ㅎㅎㅎ 건필하시고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소설 잘 읽고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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