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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이야기는 대체로 쓸데없다

웹소설 > 일반연재 > 현대판타지

완결

창벽
그림/삽화
Bratja
작품등록일 :
2021.10.10 15:10
최근연재일 :
2022.01.09 19:05
연재수 :
125 회
조회수 :
93,105
추천수 :
266
글자수 :
788,026

작품소개

이런 과학의 시대에 악마는 또 웬말이냐고?
맞아, 악마라니.
그건 이미 철 지난 시시콜콜한 이야기지.

하지만 말이야...
네 기준에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이 있을 거야.
혹은, 뭔가에 편집증적인 집착을 보이는 그런 사람들.
걔네들이 왜 그런지,
그 이유를 생각해본 적 있어?
단순히 상식이 부족해서? 아니면 정신병?
...아니, 그건 그저 겉으로 드러난 일면일 뿐이야.
지금부터 내가 진실을 알려주지.

"…또 쓸데없는 소리하고 있네."

#현판 #어반 #이능력 #악마 #빙의


악마의 이야기는 대체로 쓸데없다 연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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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후원 감사합니다! 22.01.17 27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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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125_단서 +2 22.01.09 759 3 13쪽
124 # 124_끝나지 않는 저주 22.01.09 722 2 13쪽
123 # 123_절망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찾아온다 22.01.08 723 2 12쪽
122 # 122_딜레마(Dilemma) 22.01.08 723 2 18쪽
121 # 121_눈을 뜬 괴물 22.01.07 721 2 13쪽
120 # 120_희망의 끝에는 절망이, 빛의 끝에는 어둠이 22.01.06 721 2 17쪽
119 # 119_진실을 마주하기 위한 각오 +2 22.01.05 724 2 14쪽
118 # 118_운명과의 만남 22.01.04 720 2 14쪽
117 # 117_수녀와 집사 (3) 22.01.03 719 2 16쪽
116 # 116_수녀와 집사 (2) 22.01.02 723 2 18쪽
115 # 115_수녀와 집사 (1) 22.01.02 725 2 16쪽
114 # 114_워너비 (2) +2 22.01.01 725 2 16쪽
113 # 113_워너비 (1) 22.01.01 722 2 12쪽
112 # 112_제노사이드 21.12.31 726 2 15쪽
111 # 111_대체로 계획이라는 것은 틀어지기 마련 21.12.30 722 2 13쪽
110 # 110_사람을 괴물로 만드는 것 21.12.29 722 2 13쪽
109 # 109 되돌아온 악몽, 혹은 현실 +2 21.12.28 723 2 14쪽
108 # 108_피난민 거주구의 사람들 21.12.27 734 2 1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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